오빠 안녕? 요즘 날씨 너무 춥다.. 거긴 쫌어때? 오빠 있는 곳은 항상 좋기만 했으면 좋겠어. 뭐든지 다 좋기만 했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오빠가 떠난지 7일째인 날이야.. 나는 아직도 오빠가 이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아.. 매일매일을 생각해.. 꿈이였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오빠한테 이따 늦게라도 카톡이 올꺼만 같은데, 내가 보낸 카톡의 1이 사라지지 않을꺼 라는거 잘아는데, 오빠한테 닿을수 없다는 것도 너무 잘아는데.. 오빠가 읽고, 매번 그랬듯이, 밥은 먹엇어?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 찬거 적당히 먹구, 이쁜하루 보내구, 오늘 하루도 행복해야해. 라고만 할꺼같아..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오빠는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내걱정만 했엇지. 정작 오빠가 아플때에도 내걱정만 하기 바빳으니까.. 오빠한테는 그누구보다 내가 먼저였으니까.. 오빠의 그 마음이 나한테 너무 잘 느껴져서, 그래서 내가 항상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마웠어. 세상에 이런남자도 존재하는구나.. 생각했어.
예쁜 마음씨를 가진 너무 착한 우리 오빠.. 행복하기만 해야하는 천사같은 우리 오빠..
처음 오빠가 아프다는걸 들었을때 진짜 미치겠더라.. 손발이 떨리고 가슴이 쿵쾅쿵쾅..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고들 하잖아? 그게 바로 이런 느낌 이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던거 같아..
오빠는 나 힘들어서 절대 안된다고 나 우는거 못본다고 나를 엄청 밀어내려고만 했었잖아, 근데 나는 절대 오빠를 그렇게 놓을수가 없었어.. 포기할수가 없었어..
있잖아.. 난 오빠라는 남자를 만나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어, 오빠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도대체 왜 이제야 오빠를 만나게 된건지, 진작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많이 했던거 같아. 그리고 하늘에 너무 감사했어. 그동안의 힘듬을 보상이라도 해주나 보다. 나이제 진짜 행복하라고 하나보다. 오빠랑 평생 행복해야겠다. 오빠한테 진짜 잘해야겠다.
근데 나 지금은 하늘이 너무 원망스럽고, 너무 미워 죽겠어.. 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 나는 이세상 에서 절대 행복하면 안되는 사람인가봐..
내가 오빠라는 남자를 만나고, 좋아하고, 사랑할수 있게 해줘서, 이제라도 나한테 와줘서 내옆에 있어줘서 너무 많이 고마웠어. 오빠랑 연락하는거 자체가 난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웠고, 너무 좋았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 그래서 항상 웃기만 했던거 같아. 내 웃음 포인트가 오빠였으니까. 그래서 항상 오빠를 오매불망 기다렸던거 같아. 혹시라도 내가 잠들면 오빠한테 연락온거 못볼까봐, 가끔은 세수도 하고, 얼굴도 한번씩 꼬집고 때리고 잠도 깨가면서 그렇게 기다렸던거 같아, 오빠랑 함께한 시간들을 생각하면 너무 즐거웠고, 너무 행복 하기만했어.
나한테 평생 느껴보지 못한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오빠한테 배운 귀하디 귀하고, 예쁜마음 가슴 깊이 간직하고 살께.
오빠는 내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남자였고. 그건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꺼야. 오빠한테 약속한게 있어서 오래 오래 아파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금방 잊기는 또.. 너무 힘들것같아. 오빠 정말 미안해.. 오빠가 나좀 이해해주라.. 진짜 너무 많이 보고싶어..
오빠 떠나고 난후에 오빠가 오빠 지인들한테 남긴 말들이랑, 나한테 남긴 편지.. 낙서.. 등등 이것저것을 받았는데.. 정말.. 가슴이 미어지드라.. 그 아픈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내걱정만 했더라.. 바보같이.. 오빠가 여기저기에 나를 하도 부탁해놔서 그분들이 나를 엄청 많이들 챙겨주셔.. 내편이 되어준다고 말씀도 하셨는데.. 그말을 들으니까.. 진짜 너무 많이 슬펐어.. 오빠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어.. 식사 잘챙기라고 너울면 재도 운다고 너굶으면 재 편히 못간다고 지아픈거보다 너아픈거 더 싫어하는 애라는거 잘알지 않냐고.. 그말 듣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가슴이 너무 아팠어.. 우리오빠는.. 얼마나 더아팠을까.. 얼마나 더고통스러웠을까.. 그생각만 하면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 근데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사실이 더미칠꺼같아.. 진짜.. 미치도록 보고싶어..
하늘의 별이된 천사같은 내남자친구에게..
오빠 안녕? 요즘 날씨 너무 춥다.. 거긴 쫌어때? 오빠 있는 곳은 항상 좋기만 했으면 좋겠어. 뭐든지 다 좋기만 했으면 그랬으면 좋겠어..
오빠가 떠난지 7일째인 날이야.. 나는 아직도 오빠가 이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아.. 매일매일을 생각해.. 꿈이였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오빠한테 이따 늦게라도 카톡이 올꺼만 같은데, 내가 보낸 카톡의 1이 사라지지 않을꺼 라는거 잘아는데, 오빠한테 닿을수 없다는 것도 너무 잘아는데.. 오빠가 읽고, 매번 그랬듯이, 밥은 먹엇어?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 찬거 적당히 먹구, 이쁜하루 보내구, 오늘 하루도 행복해야해. 라고만 할꺼같아..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오빠는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내걱정만 했엇지. 정작 오빠가 아플때에도 내걱정만 하기 바빳으니까.. 오빠한테는 그누구보다 내가 먼저였으니까.. 오빠의 그 마음이 나한테 너무 잘 느껴져서, 그래서 내가 항상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마웠어. 세상에 이런남자도 존재하는구나.. 생각했어.
예쁜 마음씨를 가진 너무 착한 우리 오빠.. 행복하기만 해야하는 천사같은 우리 오빠..
처음 오빠가 아프다는걸 들었을때 진짜 미치겠더라.. 손발이 떨리고 가슴이 쿵쾅쿵쾅..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고들 하잖아? 그게 바로 이런 느낌 이겠구나.. 그렇게 생각했던거 같아..
오빠는 나 힘들어서 절대 안된다고 나 우는거 못본다고 나를 엄청 밀어내려고만 했었잖아, 근데 나는 절대 오빠를 그렇게 놓을수가 없었어.. 포기할수가 없었어..
있잖아.. 난 오빠라는 남자를 만나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어, 오빠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도대체 왜 이제야 오빠를 만나게 된건지, 진작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많이 했던거 같아. 그리고 하늘에 너무 감사했어. 그동안의 힘듬을 보상이라도 해주나 보다. 나이제 진짜 행복하라고 하나보다. 오빠랑 평생 행복해야겠다. 오빠한테 진짜 잘해야겠다.
근데 나 지금은 하늘이 너무 원망스럽고, 너무 미워 죽겠어.. 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 나는 이세상 에서 절대 행복하면 안되는 사람인가봐..
내가 오빠라는 남자를 만나고, 좋아하고, 사랑할수 있게 해줘서, 이제라도 나한테 와줘서 내옆에 있어줘서 너무 많이 고마웠어. 오빠랑 연락하는거 자체가 난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웠고, 너무 좋았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 그래서 항상 웃기만 했던거 같아. 내 웃음 포인트가 오빠였으니까. 그래서 항상 오빠를 오매불망 기다렸던거 같아. 혹시라도 내가 잠들면 오빠한테 연락온거 못볼까봐, 가끔은 세수도 하고, 얼굴도 한번씩 꼬집고 때리고 잠도 깨가면서 그렇게 기다렸던거 같아, 오빠랑 함께한 시간들을 생각하면 너무 즐거웠고, 너무 행복 하기만했어.
나한테 평생 느껴보지 못한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오빠한테 배운 귀하디 귀하고, 예쁜마음 가슴 깊이 간직하고 살께.
오빠는 내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남자였고. 그건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꺼야. 오빠한테 약속한게 있어서 오래 오래 아파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금방 잊기는 또.. 너무 힘들것같아. 오빠 정말 미안해.. 오빠가 나좀 이해해주라.. 진짜 너무 많이 보고싶어..
오빠 떠나고 난후에 오빠가 오빠 지인들한테 남긴 말들이랑, 나한테 남긴 편지.. 낙서.. 등등 이것저것을 받았는데.. 정말.. 가슴이 미어지드라.. 그 아픈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내걱정만 했더라.. 바보같이.. 오빠가 여기저기에 나를 하도 부탁해놔서 그분들이 나를 엄청 많이들 챙겨주셔.. 내편이 되어준다고 말씀도 하셨는데.. 그말을 들으니까.. 진짜 너무 많이 슬펐어.. 오빠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어.. 식사 잘챙기라고 너울면 재도 운다고 너굶으면 재 편히 못간다고 지아픈거보다 너아픈거 더 싫어하는 애라는거 잘알지 않냐고.. 그말 듣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가슴이 너무 아팠어.. 우리오빠는.. 얼마나 더아팠을까.. 얼마나 더고통스러웠을까.. 그생각만 하면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 근데 내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사실이 더미칠꺼같아.. 진짜.. 미치도록 보고싶어..
제발 꿈에서라도 나한테 한번만 나와주면 안될까? 매일밤 잠들기전에 제발 오늘 꿈에 나와달라고 부탁하는데 왜 안나와주는거야.. 너무 보고싶어서 죽겠다고.. 제발 한번만 나와줘.. 제발..
오빠가 나한테 남긴 소중하고 소중한 편지 너무 잘읽었고, 하루에 몇번이고 계속 읽고있어.. 나 그거 꼭 지키도록 노력할께..
그러니까 오빠도 오빠가 한약속 절대 잊지말고, 거기서 나 꼭 지켜줘야해. 나랑 함께해줘야해.
우리 둘 보통 인연 아니였던거 오빠도 나도 잘알고 있잖아? 심지어 주변에서도 진짜 신기하다고 그랬었고, 그러니까 우린 꼭 다시 만날수 있을꺼야. 꼭 제발.. 나한테 다시 나타나줘..
하늘이 감동해서 오빠라는 사람을 다시 나한테 보내주실수 있도록, 나 매일 매일 기도할께.
거기서는 아픈곳 하나없이 건강하기만 했음 좋겠고, 항상 웃기만 했음 좋겠고, 행복하기만 했음 좋겟어,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고, 정말 많이 사랑했어.
나중에 만나면 나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 주고 꼭 안아줘야해. 우리 그때는 이생에서 못해본거 다하고 살자. 우리 그때는 절대 떨어지지 말자. 꼭 붙어있자. 그때까지 잘지내고 있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