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접어든 여자입니다.
저는 결혼하려면 어느 정도 갖춰야 한다는 입장이여서
부모님 도움 조금 받아서 제 명의 집을 먼저 장만했어요.
도움 받은거라 온전하게 제 것이라고 생각 안하기에
제가 현재 모은 돈가지고 손 벌리지 않고
뜻과 마음만 맞으면 둘이 합쳐 결혼생각하는 중인데요.
그래서 서로 터놓고 말해보니
현재 남친은 부모님 연금은 나오고 있지만
자가가 아닌 전세살고 계시답니다.
여태 남친 인성이 좋아서 만난건데
결혼은 현실이니 고민이네요.
남친이 모은 돈가지고는
결혼은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애를 낳아 기르기엔
제 생각엔 부족하다고 판단돼서
그 여력이 안된다면 우리 둘이 사는거 오케이하는 입장이고
딩크로 살고 싶다는 입장인데
애는 사랑으로 키우면 된다느니 그러고 있어서 대판 싸웠습니다.
남친이 애 안 낳을거면 굳이 결혼 왜 하냐고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애낳을 기계를 찾는건지 뭔지
무턱대고 낳아서 기르면 알아서 길러지는 시대도 아닌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애 안 낳을거면 같이 사는게 의미 없다는건가 싶고(?)
저도 나이가 이제 있는지라 정으로 의리로는
더 이상 만나면 안될 것 같아서 올려요.
애 안 낳을거면 결혼 안하는게 낫다는 남친
저는 결혼하려면 어느 정도 갖춰야 한다는 입장이여서
부모님 도움 조금 받아서 제 명의 집을 먼저 장만했어요.
도움 받은거라 온전하게 제 것이라고 생각 안하기에
제가 현재 모은 돈가지고 손 벌리지 않고
뜻과 마음만 맞으면 둘이 합쳐 결혼생각하는 중인데요.
그래서 서로 터놓고 말해보니
현재 남친은 부모님 연금은 나오고 있지만
자가가 아닌 전세살고 계시답니다.
여태 남친 인성이 좋아서 만난건데
결혼은 현실이니 고민이네요.
남친이 모은 돈가지고는
결혼은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애를 낳아 기르기엔
제 생각엔 부족하다고 판단돼서
그 여력이 안된다면 우리 둘이 사는거 오케이하는 입장이고
딩크로 살고 싶다는 입장인데
애는 사랑으로 키우면 된다느니 그러고 있어서 대판 싸웠습니다.
남친이 애 안 낳을거면 굳이 결혼 왜 하냐고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애낳을 기계를 찾는건지 뭔지
무턱대고 낳아서 기르면 알아서 길러지는 시대도 아닌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애 안 낳을거면 같이 사는게 의미 없다는건가 싶고(?)
저도 나이가 이제 있는지라 정으로 의리로는
더 이상 만나면 안될 것 같아서 올려요.
현실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