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아이즈원 해체 후 솔로 데뷔 당시..“혼자 하는 모습 싫어할까 걱정”

쓰니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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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조유리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5일 조유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조유리|못다 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조유리는 “솔로로 데뷔한다고 했을 때 어땠는지?”라는 질문에 “처음 솔로로 데뷔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막막했죠. 큰일 났다 이 생각밖에 없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유리는 “잘 안되면 어떡하지. 이제 혼자 하는 내 모습을 싫어하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막상 솔로 활동을 하면서는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다. 절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여전히 저를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팬들이랑 더 애틋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조유리는 “앨범 준비하면서 위기에 처했을 때 극복하는 법?”이라는 질문에 “그냥 냅다 울어버리고 그냥 해야죠 뭐 어떡해요”라고 답했다.

더해 조유리는 “위기 극복은 가만히 있으면 도움이 안 되지만 뭐라도 하면 도움이 되더라. 그리고 ‘러브 쉿’ 준비하면서 하루에 5번 정도는 운 것 같다”며 “그래도 우는 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울고 싶으면 냅다 울어버리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