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진짜.. 바보같음 우리반에 식빵 두고 아침마다 꺼내먹던 애 있는데 걔가 그거 사물함에 놓고 오래 지나서 곰팡이가 ㅈㄴ 폈거든? 그래서 다들 우웩 거리면서 버리라고 하니까 갑자기 내친구가 잠시만!!! 하더니 식빵 열어서 한입 베어묾 아무도 말릴 틈도 없이 그냥 갑자기... 그래서 다들 기겁하면서 뱉으라고 그러고 왜그러냐니까 치즈도 곰팡이 피워서 숙성시켜서 먹는데 상관없다고 그러면서 ㅈㄴ 당당하게 말함.. 너무 당당해서 다들 순간적으로 진짠가..? 이지랄하고 아무것도 못함.... 걔가 원래 좀 이상함 예전에는 화장하다가 갑자기 칠판에서 분필 하얀색이랑 핑크?색 가져와서 갈갈갈 갈더니 흰색은 지 파우더라고 브러쉬에 묻혀서 얼굴에 문대고 핑크색은 블러셔라고 지 볼에 바름 그냥 원래 이상하고 멍청한 애야.. 근데 애는 착해... 딱히 우리한테 민폐 끼치는것도 없어서 그냥 저럴때만 한숨쉬고 마는데.. 얠 어떡하면 좋음? 이런 일화가 ㅈㄴ 많음 26
내친구 어떡해......?
우리반에 식빵 두고 아침마다 꺼내먹던 애 있는데 걔가 그거 사물함에 놓고 오래 지나서 곰팡이가 ㅈㄴ 폈거든? 그래서 다들 우웩 거리면서 버리라고 하니까 갑자기 내친구가 잠시만!!! 하더니 식빵 열어서 한입 베어묾 아무도 말릴 틈도 없이 그냥 갑자기...
그래서 다들 기겁하면서 뱉으라고 그러고 왜그러냐니까 치즈도 곰팡이 피워서 숙성시켜서 먹는데 상관없다고 그러면서 ㅈㄴ 당당하게 말함.. 너무 당당해서 다들 순간적으로 진짠가..? 이지랄하고 아무것도 못함....
걔가 원래 좀 이상함 예전에는 화장하다가 갑자기 칠판에서 분필 하얀색이랑 핑크?색 가져와서 갈갈갈 갈더니 흰색은 지 파우더라고 브러쉬에 묻혀서 얼굴에 문대고 핑크색은 블러셔라고 지 볼에 바름
그냥 원래 이상하고 멍청한 애야.. 근데 애는 착해... 딱히 우리한테 민폐 끼치는것도 없어서 그냥 저럴때만 한숨쉬고 마는데.. 얠 어떡하면 좋음? 이런 일화가 ㅈ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