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있는데 나랑 얘랑 5살 가량 차이나
근데 얘가 집안 사정 때문에 갈 곳이 없어서
일단 우리집에서 한달만 살기로했거든
근데 얘가 다른집 갈 수 있는 경우의 수 가 많았어
다른 친구집도 있었는데 그친구는 집이 너무 더럽다고
도저히 같이 살 수는 없을거 같다고 우리집에서 살아도 되냐고 한거거든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못마땅했는데 그래도 좀 오래 봐온 애이기도하고 좀 처지가 안타깝더라
난 다른 친구랑도 원룸에서 둘이 자취 해봐서 원룸에서 둘이 살면 뭐가 불편한지 잘 안단 말이야
그래서 무조건 걔 들어오는 날에 각서 적자고 하고
걔가 월세 반을 줬거든 그 조건으로 들어오기도 했고.
근데 안타까운건 둘째치고 애가 좀
-누군가 내 집에 있다는것 자체가 신경쓰인다- 라는걸
전혀 모르는 것 같아
각서 쓸때도 8가지 정도 적었는데
어차피 한달 살다 나갈애니까 난 내 위주로 얘기했어
내가 너한테 맞추는게 아니라 너가 나한테 맞춰줬으면 좋겠다고 했어
그리고 뭐 기본적인 드라이기나 건조대 이런것들은 빌려줄테니, 식비 같은경우에는 개인이 부담하자고 했고
잠자는 시간도 내가 오후에 일을 나가야되니 저녁시간에는 누구랑 통화할거면 나가서 하고 오라고 했어
미리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소리,청결 인 부분에서 다소 예민하거든.. 그래서 밥먹고 설거지도 바로바로 하고 뭐 묻은것도 설거지하고 말린후에 버려 나갈때도 이불 개서 나가고
난 이런 루틴이 있는데 걔가 들어오면서 내 루틴을 바꿔야됨다는거에 스트레스 쌓였어
근데 규칙에 말했다 싶이 난 소리에 예민한데 얘가 또 새벽에 남자랑 통화하더라 투룸이면 소리 안들려서 내가 불편함이없잖아 근데 원룸이라 아무리 얘 입장에서는 작게 말해도 소리는 다들려 그래서 자다가 깬 적 도 있고 이부분에 대해서 뭐라 하기도 했었고
근데 내가 얘한테 좀 기분 상하고 예민한건가 싶은건 얘가 어제 휴대폰을 변기에 빠트렸거든 그래서 액정나가서 고치는데에다가 돈을 다 쓴거야 근데 얘 들어올때 15만원만 가지고 들어왔거든 난 그걸로 식비나 교통비 하려나 보다~
생각했는데 휴대폰에 쓰더라고 휴대폰 새폰인데 액정 고쳐야된다고.. 그렇다고 얘가 공기계가 없었던것도 아니었고
우리집은 신축이라 와이파이가 잘 되거든 유심만 바꿔 끼우면 되는데 그걸 못 버텨서 15만원을 다 쓴거..
그래놓고 저녁에 내 허락 없이 햇반 꺼내서 내꺼 집어 먹더라 솔직히 속으로 쟤는 식비에나 쓰지 왜 그걸 고쳐서 내 껄 허락도 안받고 먹는거지? 싶었음 규칙에도 식비는 개인이 부담하지고 입주한 첫날 부터 말했었는데 내가 말하기도 좀 쪼잔해보이더라고..
잘때도 코골고 이 갈아서 제대로 잠도 못자겠고 스트레스 받는데 너희들같으면 어떻게 할거같아…?
내가 너무 쪼잔한걸까요?
20대 중반 여자고 200/보증금포함56인 신축원룸에서 살아
아는 동생이있는데 나랑 얘랑 5살 가량 차이나
근데 얘가 집안 사정 때문에 갈 곳이 없어서
일단 우리집에서 한달만 살기로했거든
근데 얘가 다른집 갈 수 있는 경우의 수 가 많았어
다른 친구집도 있었는데 그친구는 집이 너무 더럽다고
도저히 같이 살 수는 없을거 같다고 우리집에서 살아도 되냐고 한거거든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못마땅했는데 그래도 좀 오래 봐온 애이기도하고 좀 처지가 안타깝더라
난 다른 친구랑도 원룸에서 둘이 자취 해봐서 원룸에서 둘이 살면 뭐가 불편한지 잘 안단 말이야
그래서 무조건 걔 들어오는 날에 각서 적자고 하고
걔가 월세 반을 줬거든 그 조건으로 들어오기도 했고.
근데 안타까운건 둘째치고 애가 좀
-누군가 내 집에 있다는것 자체가 신경쓰인다- 라는걸
전혀 모르는 것 같아
각서 쓸때도 8가지 정도 적었는데
어차피 한달 살다 나갈애니까 난 내 위주로 얘기했어
내가 너한테 맞추는게 아니라 너가 나한테 맞춰줬으면 좋겠다고 했어
그리고 뭐 기본적인 드라이기나 건조대 이런것들은 빌려줄테니, 식비 같은경우에는 개인이 부담하자고 했고
잠자는 시간도 내가 오후에 일을 나가야되니 저녁시간에는 누구랑 통화할거면 나가서 하고 오라고 했어
미리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소리,청결 인 부분에서 다소 예민하거든.. 그래서 밥먹고 설거지도 바로바로 하고 뭐 묻은것도 설거지하고 말린후에 버려 나갈때도 이불 개서 나가고
난 이런 루틴이 있는데 걔가 들어오면서 내 루틴을 바꿔야됨다는거에 스트레스 쌓였어
근데 규칙에 말했다 싶이 난 소리에 예민한데 얘가 또 새벽에 남자랑 통화하더라 투룸이면 소리 안들려서 내가 불편함이없잖아 근데 원룸이라 아무리 얘 입장에서는 작게 말해도 소리는 다들려 그래서 자다가 깬 적 도 있고 이부분에 대해서 뭐라 하기도 했었고
근데 내가 얘한테 좀 기분 상하고 예민한건가 싶은건 얘가 어제 휴대폰을 변기에 빠트렸거든 그래서 액정나가서 고치는데에다가 돈을 다 쓴거야 근데 얘 들어올때 15만원만 가지고 들어왔거든 난 그걸로 식비나 교통비 하려나 보다~
생각했는데 휴대폰에 쓰더라고 휴대폰 새폰인데 액정 고쳐야된다고.. 그렇다고 얘가 공기계가 없었던것도 아니었고
우리집은 신축이라 와이파이가 잘 되거든 유심만 바꿔 끼우면 되는데 그걸 못 버텨서 15만원을 다 쓴거..
그래놓고 저녁에 내 허락 없이 햇반 꺼내서 내꺼 집어 먹더라 솔직히 속으로 쟤는 식비에나 쓰지 왜 그걸 고쳐서 내 껄 허락도 안받고 먹는거지? 싶었음 규칙에도 식비는 개인이 부담하지고 입주한 첫날 부터 말했었는데 내가 말하기도 좀 쪼잔해보이더라고..
잘때도 코골고 이 갈아서 제대로 잠도 못자겠고 스트레스 받는데 너희들같으면 어떻게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