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다가 가게 사장님 지인분들이 오시긴 하는데 오늘 사장님이안계실 때 아저씨 두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
한 분은 사장님아버님이라고 연락와서 알았습니다 아버님이 나가니까 자리에 계시던 분이 저와 남자 직원 분을 부르더니 하시는 말씀이 나 여기 건물주고 옆에 사람은 사장님 아버님이셔 이러셔서 아 건물주구나 했습니다 .
시간이 조금 지나고 건물주님과 아버님께서 흡연실에서 나오시다가 비틀 거리며 쇼파에 넘어지셨습니다 그래서 괜찮으세요? 하면서 쇼파를 정리하고 건물주와 눈이 마주쳤는데 미소 지으시면서 뭐라고 하시더니 쇼파를 또 미셔서 뒤에서 쇼파를 또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에게 의자를 던지셨습니다 .
첨엔 아픈것도 잠시 상황 파악이 되질 않아서 멍때리고 수습하는데 건물주님 께서 자리로 돌아가서 앉으시더니 술병을 하나씩 깨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서워서 떨고 있었는데 사장님 아버님 께서는 결제 하시고 술병 깬거 다 사진 찍으라고 하신 다음 가버리셨고 저와 남자직원분 그리고 건물주 이렇게 셋이 남아서 있었는데도 자꾸 술병을 깨셨습니다.
아까 맞은 의자 생각하면서 또 그러면 어떡하지 하면서 신고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사장님께 카톡 드리고 대기 하고 있다가 하 진상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와중 자꾸 아가씨라고 부르셔서 대답해드리니 담배를 막 피시면서 누가 결제했어? 얼마야 하고 나 여기 건물주야 하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며 저에게 엄청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걱정된 나머지 건물주님 다시치시니까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 말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뭐가 아음에 안드는데 ㅅㅂㄹㅇ 하시면서 욕을 퍼부으셨고 저는 걱정되서 한 말이다 라고 하니까 죽여버린다면서 급발진으로 화를 내더니 그 건물주가 저에게 앞에 있던 테이블도 던지려고 했습니다 .
직원분이 대꾸 하지 말라고 하길래 안하고 있었을때도 저에게 화내셨어서 대꾸해드렸던건데.. 자리에 와서 폰으로 사장님께 신고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일단 집으로 가있으라고 해서 밖에서 10분동안 멍때리다가 벌벌떨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 사장님은 제가 의자에 맞은 걸 모르셨고 계시고 술병 깨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지 신고를 안하셨던 것 같습니다! )
의자에 맞아서 아픈 것도 아픈거지만 저는 진짜 걱정되서 했던 말에 급발진하면서 그 미친놈이 곧 죽일 표정으로 계속 욕 했던게 아직도 무섭고 술병을 계속 던지던 것도 무섭습니다.
제가 알바를 안하면 저의 생활비가 엄청 부족합니다.. 근데 건물주라며 주변 건물들도 다 자기꺼라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시니까 무서워서 알바 자체를 못하게 될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되고 꾹 참고 다른 알바를 하더라도 그 건물도 그분이 건물주일까봐 눈물만 나오고 집에와서 누우려 했는데 엄청 떨었는지 근육통으로 뒷목도 아프고 옆구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직 아픕니다 . 물론 아직도 떨립니다
사장님께서는 cctv가 확보 되면 그때 병원 가라고 하셨는데 병원 갔다가 신고해도 될까요? cctv에 안찍혀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ㅠㅠ 전에 제가 버스 성추행으로 신고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분이 초범이라 벌금만 내고 끝냈었습니다. 이번에도 건물주가 초범이라 벌금만 내면 보복을 언제 또 할지 모르겠어서 무섭습니다. 물론 저희 동네 경찰도 못믿는게 맞긴 합니다.. 만약 합의를 하더라도 평생 알바는 못하게 될 것 같아서 1000 이상 부르고 싶은데 사실 합의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합의를 안하면 그냥 벌금형인가요? 아시는분 계신지요 ㅠㅠㅠ 트라우마 때문에 잠도 못잤는데 병원을 가더라도 어딜 가야하나요..
알바하다가 술취한 건물주에게 갑질당했습니다
저는 현재 펍에서 일한지 2주일차인 알바생입니다.
가끔 가다가 가게 사장님 지인분들이 오시긴 하는데 오늘 사장님이안계실 때 아저씨 두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
한 분은 사장님아버님이라고 연락와서 알았습니다 아버님이 나가니까 자리에 계시던 분이 저와 남자 직원 분을 부르더니 하시는 말씀이 나 여기 건물주고 옆에 사람은 사장님 아버님이셔 이러셔서 아 건물주구나 했습니다 .
시간이 조금 지나고 건물주님과 아버님께서 흡연실에서 나오시다가 비틀 거리며 쇼파에 넘어지셨습니다 그래서 괜찮으세요? 하면서 쇼파를 정리하고 건물주와 눈이 마주쳤는데 미소 지으시면서 뭐라고 하시더니 쇼파를 또 미셔서 뒤에서 쇼파를 또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에게 의자를 던지셨습니다 .
첨엔 아픈것도 잠시 상황 파악이 되질 않아서 멍때리고 수습하는데 건물주님 께서 자리로 돌아가서 앉으시더니 술병을 하나씩 깨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서워서 떨고 있었는데 사장님 아버님 께서는 결제 하시고 술병 깬거 다 사진 찍으라고 하신 다음 가버리셨고 저와 남자직원분 그리고 건물주 이렇게 셋이 남아서 있었는데도 자꾸 술병을 깨셨습니다.
아까 맞은 의자 생각하면서 또 그러면 어떡하지 하면서 신고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사장님께 카톡 드리고 대기 하고 있다가 하 진상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와중 자꾸 아가씨라고 부르셔서 대답해드리니 담배를 막 피시면서 누가 결제했어? 얼마야 하고 나 여기 건물주야 하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며 저에게 엄청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걱정된 나머지 건물주님 다시치시니까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 말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뭐가 아음에 안드는데 ㅅㅂㄹㅇ 하시면서 욕을 퍼부으셨고 저는 걱정되서 한 말이다 라고 하니까 죽여버린다면서 급발진으로 화를 내더니 그 건물주가 저에게 앞에 있던 테이블도 던지려고 했습니다 .
직원분이 대꾸 하지 말라고 하길래 안하고 있었을때도 저에게 화내셨어서 대꾸해드렸던건데.. 자리에 와서 폰으로 사장님께 신고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일단 집으로 가있으라고 해서 밖에서 10분동안 멍때리다가 벌벌떨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 사장님은 제가 의자에 맞은 걸 모르셨고 계시고 술병 깨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지 신고를 안하셨던 것 같습니다! )
의자에 맞아서 아픈 것도 아픈거지만 저는 진짜 걱정되서 했던 말에 급발진하면서 그 미친놈이 곧 죽일 표정으로 계속 욕 했던게 아직도 무섭고 술병을 계속 던지던 것도 무섭습니다.
제가 알바를 안하면 저의 생활비가 엄청 부족합니다.. 근데 건물주라며 주변 건물들도 다 자기꺼라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시니까 무서워서 알바 자체를 못하게 될 것 같아서 너무 걱정되고 꾹 참고 다른 알바를 하더라도 그 건물도 그분이 건물주일까봐 눈물만 나오고 집에와서 누우려 했는데 엄청 떨었는지 근육통으로 뒷목도 아프고 옆구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직 아픕니다 . 물론 아직도 떨립니다
사장님께서는 cctv가 확보 되면 그때 병원 가라고 하셨는데 병원 갔다가 신고해도 될까요? cctv에 안찍혀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ㅠㅠ 전에 제가 버스 성추행으로 신고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분이 초범이라 벌금만 내고 끝냈었습니다. 이번에도 건물주가 초범이라 벌금만 내면 보복을 언제 또 할지 모르겠어서 무섭습니다. 물론 저희 동네 경찰도 못믿는게 맞긴 합니다.. 만약 합의를 하더라도 평생 알바는 못하게 될 것 같아서 1000 이상 부르고 싶은데 사실 합의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합의를 안하면 그냥 벌금형인가요? 아시는분 계신지요 ㅠㅠㅠ 트라우마 때문에 잠도 못잤는데 병원을 가더라도 어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