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취학 두아이의 자녀를 둔 남편입니다.글을 길게 쓰고 싶지만 시간적 제한이 있어 두서 없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이번주 금요일이랍니다. 주말에 한번씩 와이프가 아이들 데리고 처가집에 데리고자고 올때가 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도 자고 온다고 하는군요.이번에는 애들은 장모님께 맡기고 본인은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겠다고 하더군요원래는 여자친구 한명과 둘이서 본다고 했었는데 좀 전에 전화가 와서 중학교 동창친구한명도 보기로 했다는 겁니다. 이 남자는 군대휴가 나왔다네요 여기까진 뭐 그럴 수 있고 이해는 합니다만시간을 거슬러 생각해보면 연애할때 주변 친구들이 그닥 좋은 친구들로 해석이 안됩니다.물론 사람들이야 다 좋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볼때 좋은 친구들로 볼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성별을 가리지 않고 담배를 피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고 온몸에 문신을 한 사람도 있고전 남친이란놈은 나에게 전화해서 욕을 하기도 하고 싸우자며 불러내놓고 도망가질 않나 어떤 남사친은 쓸때없이 밤늦게 새벽이나저녁이나 전화를 해서 늦은 시간엔 전화 좀 자제하라고 했음에도 약올리듯이 계속 전화하고와이프가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도 계속 전화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었죠. 제 와이프는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갑자기 블랙아웃이 걸립니다.가만히 서있다가 쓰러진적도 있었고,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좀전에 와이프랑 통화하다가 싸웠습니다. 저는 대체 왜 남자를 만나려 하나? 난 이해가 되질 않는다나도 나와 매주 같이 놀던 여사친들 시집가고 나서는 남편한테 실례가 될까봐 연락도 먼저해본적 없고 나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도 다 마찬가지다. 왜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 살면서가끔씩은 왜 만나야 하는거냐며 내 눈에는 그냥 남자일뿐 특히나 휴가나온 사람이나 술자리나다 조심해야 하는건 맞다. 이런상태죠. 정리를 해보면 제 생각은 그냥 이렇습니다. 그 술자리가 멀어서제가 지켜 줄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지도 않고 그 남자를 전 얼굴도 모르며 심지어 외박을 한다한들 제가 알 수도 없습니다. 처가에서 자고 온다고 했으니깐요. 이런 찝찝한 맘으로 꼰대가되지 않겠다며 쿨하게 보내줘야 하는게 맞을까요? 고민은 됩니다.
와이프가 남사친이랑 술을 먹겠다고 합니다.
여기까진 뭐 그럴 수 있고 이해는 합니다만시간을 거슬러 생각해보면 연애할때 주변 친구들이 그닥 좋은 친구들로 해석이 안됩니다.물론 사람들이야 다 좋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볼때 좋은 친구들로 볼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성별을 가리지 않고 담배를 피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고 온몸에 문신을 한 사람도 있고전 남친이란놈은 나에게 전화해서 욕을 하기도 하고 싸우자며 불러내놓고 도망가질 않나 어떤 남사친은 쓸때없이 밤늦게 새벽이나저녁이나 전화를 해서 늦은 시간엔 전화 좀 자제하라고 했음에도 약올리듯이 계속 전화하고와이프가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도 계속 전화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었죠.
제 와이프는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갑자기 블랙아웃이 걸립니다.가만히 서있다가 쓰러진적도 있었고,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좀전에 와이프랑 통화하다가 싸웠습니다. 저는 대체 왜 남자를 만나려 하나? 난 이해가 되질 않는다나도 나와 매주 같이 놀던 여사친들 시집가고 나서는 남편한테 실례가 될까봐 연락도 먼저해본적 없고 나뿐만 아니라 내 친구들도 다 마찬가지다. 왜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 살면서가끔씩은 왜 만나야 하는거냐며 내 눈에는 그냥 남자일뿐 특히나 휴가나온 사람이나 술자리나다 조심해야 하는건 맞다. 이런상태죠.
정리를 해보면 제 생각은 그냥 이렇습니다. 그 술자리가 멀어서제가 지켜 줄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지도 않고 그 남자를 전 얼굴도 모르며 심지어 외박을 한다한들 제가 알 수도 없습니다. 처가에서 자고 온다고 했으니깐요. 이런 찝찝한 맘으로 꼰대가되지 않겠다며 쿨하게 보내줘야 하는게 맞을까요? 고민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