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이고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지만 아빠에게 가정폭력 피해를 받는 삶을 살아왔어요 자세교정을 위해 방문한 클리닉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자세교정 클리닉에 들어가서 현재 몸상태를 검사하고 난 후 원장이 몸을 만지고 대뜸 제 성격과 성향에 대해 맞추기 시작했습 니다. 저더러 속이 아주 깊고 어른스러운 아이라더군요 저희 엄마에게 이 아이 어른스러워진 거 환경때문에 그런거라며 혼자 이상한 단정을 지은 후 저희 엄마에게 막말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항상 이야기 들어주시고 풀어주려고 노력하시고 아빠가 폭력적으로 말하거나 대할 때마다 막아주셨던 감사한 분이에요 그런데 그 원장은 그런 저희 어머니께 자식은 본인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고 자식을 이해해야 한다고 이상한 설계를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그런 설계를 받아 마땅한 사람이 아닌데도요
그래서 제가 말해버렸어요 아빠한테 맞고 자랐다고
저는 제가 맞고자란 사람이라는 걸 현실에서 누구에게도 말
하지 않았거든요 가장 숨기고 싶었던 나의 깊은곳이고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단연코 말한 적 없어요. 그 순간 순간이 저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자 태도가 바뀌며 아..라며 탄식을 내뱉더니 사실 그것도 알고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며 본인이 저의 친구가 되어주겠대요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이상하게 저를 이해해주는 척, 진심으로 위하는 척 하는 게 너무 역겨울 정도로 눈에 보이더라구요 화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 채로 방문했는데 저보고 예쁘다는 둥, 난 널 이해할 수 있 다는 둥, 엄마가 문제가 있다는 둥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늘어놔요
그럼에도 제가 가장 화났던 건 제 자신이었어요 엄마에게 원장이 폭언하는 동안 저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그 순간이 너무 괴로웠고 떠올리기만 해도 미칠거 같아서 괴로워요 그저 자세를 교정받으러 간 것 뿐인데 힘든 순간에 가장 힘든 기억을 안겨주네요
또 저보고 나가라고 한 후 엄마와 일대일로 대화하며 부부관계 는 좋냐, 자기는 터널나이트에서 7:3으로 싸웠다며 그런 폭력적인 성향도 바뀔 수 있다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네요
엄마는 집에와서 저에게 사과를 하더라고요 그동안 엄마가 너에게 잘못한 것 같다고요 엄마에게 너무 미안해서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저는 엄마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거든요
현재는 엄마가 다시 방문해서 취소하고 환불을 받았어요 걱정 돼서 저를 혼자 못 보내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의료기관이 아 닌데도 침을 놓던데 본인 말로는 불법이 아니래요 자기가 한쪽 눈이 실명이라서 불법이 아니라는데 솔직히 못믿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경찰에 신고나 고소가 가능할까요?
가스라이팅, 막말하는 클리닉원장
자세교정 클리닉에 들어가서 현재 몸상태를 검사하고 난 후 원장이 몸을 만지고 대뜸 제 성격과 성향에 대해 맞추기 시작했습 니다. 저더러 속이 아주 깊고 어른스러운 아이라더군요 저희 엄마에게 이 아이 어른스러워진 거 환경때문에 그런거라며 혼자 이상한 단정을 지은 후 저희 엄마에게 막말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항상 이야기 들어주시고 풀어주려고 노력하시고 아빠가 폭력적으로 말하거나 대할 때마다 막아주셨던 감사한 분이에요 그런데 그 원장은 그런 저희 어머니께 자식은 본인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고 자식을 이해해야 한다고 이상한 설계를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그런 설계를 받아 마땅한 사람이 아닌데도요
그래서 제가 말해버렸어요 아빠한테 맞고 자랐다고
저는 제가 맞고자란 사람이라는 걸 현실에서 누구에게도 말
하지 않았거든요 가장 숨기고 싶었던 나의 깊은곳이고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단연코 말한 적 없어요. 그 순간 순간이 저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자 태도가 바뀌며 아..라며 탄식을 내뱉더니 사실 그것도 알고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며 본인이 저의 친구가 되어주겠대요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이상하게 저를 이해해주는 척, 진심으로 위하는 척 하는 게 너무 역겨울 정도로 눈에 보이더라구요 화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 채로 방문했는데 저보고 예쁘다는 둥, 난 널 이해할 수 있 다는 둥, 엄마가 문제가 있다는 둥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늘어놔요
그럼에도 제가 가장 화났던 건 제 자신이었어요 엄마에게 원장이 폭언하는 동안 저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그 순간이 너무 괴로웠고 떠올리기만 해도 미칠거 같아서 괴로워요 그저 자세를 교정받으러 간 것 뿐인데 힘든 순간에 가장 힘든 기억을 안겨주네요
또 저보고 나가라고 한 후 엄마와 일대일로 대화하며 부부관계 는 좋냐, 자기는 터널나이트에서 7:3으로 싸웠다며 그런 폭력적인 성향도 바뀔 수 있다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네요
엄마는 집에와서 저에게 사과를 하더라고요 그동안 엄마가 너에게 잘못한 것 같다고요 엄마에게 너무 미안해서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저는 엄마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거든요
현재는 엄마가 다시 방문해서 취소하고 환불을 받았어요 걱정 돼서 저를 혼자 못 보내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의료기관이 아 닌데도 침을 놓던데 본인 말로는 불법이 아니래요 자기가 한쪽 눈이 실명이라서 불법이 아니라는데 솔직히 못믿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경찰에 신고나 고소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