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업 실패로 시댁에 들어간 지 두 달입니다 시어머님이 병원 가신다고 하시길래 신발을 꺼내드렸거든요 시어머님께서 허리가 아프니 물티슈로 신발까지 닦아 달라고 하셔서 잠깐 머뭇 거렸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뭐해? 닦아 합니다;; 저녁에 잘 때 신발까지 닦아드려야 하느냐고 불만을 말했는데,,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데 우리가 공과금을 내냐. 월세를 내냐. 부모님께 해드릴 건 다 해드리라는 남편 입장입니다 설거지. 밥. 청소. 분리수거 제가 다 합니다 남편은 환경에 적응하는 게 늦고, 서투르니 당장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이해해 달랍니다 적응할 단계가 지나면 집안 일을 알아서 하겠답니다 가끔, 어항 물 갈아 주는 것만 하고요 얹혀살면 시부모님 신발까지 닦아 드리는 게 맞나요?5327
시댁에 얹혀살면 신발까지 닦아 드리는 게 맞나요?
시댁에 들어간 지 두 달입니다
시어머님이 병원 가신다고 하시길래
신발을 꺼내드렸거든요
시어머님께서 허리가 아프니
물티슈로 신발까지 닦아 달라고 하셔서
잠깐 머뭇 거렸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뭐해? 닦아 합니다;;
저녁에 잘 때
신발까지 닦아드려야 하느냐고
불만을 말했는데,,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데
우리가 공과금을 내냐. 월세를 내냐.
부모님께 해드릴 건 다 해드리라는
남편 입장입니다
설거지. 밥. 청소. 분리수거 제가 다 합니다
남편은 환경에 적응하는 게 늦고, 서투르니
당장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 이해해 달랍니다
적응할 단계가 지나면 집안 일을 알아서 하겠답니다
가끔, 어항 물 갈아 주는 것만 하고요
얹혀살면
시부모님 신발까지 닦아 드리는 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