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국인 친구 사귀는 게 잼있어서 종종 어플로 외국인들이랑 연락해. 보통 내가 먼저 연락하는 것보다는 상대가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많고. 근데 어쩌다가 말레이시아 애랑 친해지게 됬거든. 나보다 한 살 어린 여자애랑. 참고로 나도 여자야.
근데 처음에는 재밌게 얘기를 하다가 카톡으로 연락처 주고받았거든. 방탄이랑 블랙핑크 팬이래. 근데 나는 케이팝에 크게 관심이 없거든. 그런데도 얘가 계속 방탄이랑 블랙핑크에 호감은 있지만 관심은 없대니까 왜 한국인인데 관심이 없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첨엔 걍 넘겼는데 계속 그러길래 기분이 좀 나빠졌거든.
또 내가 한 살 많으니까 나보고 한국식 호칭을 사용하겠다면서 오빠 오빠 거리더라고. 그게 여자가 남자한테 사용하는 호칭인거 다 알면서 꼭 놀리는 이모티콘 써거면서 사람 놀리듯이 말이야. 내가 호칭을 정정해줘도 1도 신경 안 쓰길래 걍 이름으로 부르랬지. 그리고 내 성이 진씨거든. 그러니까 방탄 멤버 진 이름이랑 같다면서 계속 엮는거야...
그리고 내 카톡 프로필에 나랑 내 친구랑 찍은 사진을 보더니 보정 어플을 어느 것 사용했습니까? 라고 묻는거야. 그래서 보정 안했다고 하니까 한국인들을 자존감이 낮고 본인을 사랑하지 않아서 너무 외적인 면에 집착하는 것 같다고, 아시아스러운 외모는 나쁜게 아니라고 개뜬금없는 말을 하더라고. 이 때 빈정 ㅈㄴ 상해서 그렇게 실례되는 말하지 말라고 기분 나쁜 티 냈더니 농담이라고 대충 미안하대서 걍 넘겼거든.
심지어 프사 중에 내 남동생 사진보고 너의 남동생은 나의 스타일이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첨엔 칭찬이라고 생각해서 고맙다고 했거든. 근데 얘가 계속 나랑 얘기하는 중간마다 계속 남동생에 대해 물어보고 너무 사적인 것까지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내 남동생은 어리다고 선을 딱 그었거든. 아니 그랬더니 얘가 잠시뒤에 지 사진이랑 내 동생 사진이랑 같이 있는 것처럼 합성한 다음에 어디 야구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야시꾸리한 노래를 깔고 '내가 한 것좀 봐lol'이러면서 보내주는데 소름이 끼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일단 웃으면서 어디 올리지는 말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얘가 알겠다면서 자기 친구들한테 자기가 이번에 사귄 한국인 남친이라 말해도 되겠냐는 거야... 난 당연히 내 동생의 사진인데 그렇게 말하지 말랬더니 서운한 티 내고 진짜 이 때부터 못 봐주겠어서 걍 차단박고 연락을 끊어버렸어. 얘가 처음에 전에 한국인 친구들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고 그러길래 못 됬네... 그랬거든. 근데 왜 그랬는지 알것 같더라고
이게 내가 예민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만난 동남아 애들이 유독 그래. 나 덴마크, 영국, 일본, 아일랜드, 미국 친구 다 사겨봤는데 다 안 그래...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애들이 진짜 장난 아님... 피부색 딴지 걸고 케이팝 팬인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전형적인 외퀴 그 자체인 애들 많아...
그래서 프로필에 히잡 쓴 동남아 여자애들 연락오면 빼박 말레이시아나 그 쪽이겠거니 하면서 피함.. 주작 진짜 1도 없고 헬X톡 앱에서 있었던 일들임.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다고 생각해???
내가 만난 동남아 애들만 이러는 거야??
근데 처음에는 재밌게 얘기를 하다가 카톡으로 연락처 주고받았거든. 방탄이랑 블랙핑크 팬이래. 근데 나는 케이팝에 크게 관심이 없거든. 그런데도 얘가 계속 방탄이랑 블랙핑크에 호감은 있지만 관심은 없대니까 왜 한국인인데 관심이 없냐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첨엔 걍 넘겼는데 계속 그러길래 기분이 좀 나빠졌거든.
또 내가 한 살 많으니까 나보고 한국식 호칭을 사용하겠다면서 오빠 오빠 거리더라고. 그게 여자가 남자한테 사용하는 호칭인거 다 알면서 꼭 놀리는 이모티콘 써거면서 사람 놀리듯이 말이야. 내가 호칭을 정정해줘도 1도 신경 안 쓰길래 걍 이름으로 부르랬지. 그리고 내 성이 진씨거든. 그러니까 방탄 멤버 진 이름이랑 같다면서 계속 엮는거야...
그리고 내 카톡 프로필에 나랑 내 친구랑 찍은 사진을 보더니 보정 어플을 어느 것 사용했습니까? 라고 묻는거야. 그래서 보정 안했다고 하니까 한국인들을 자존감이 낮고 본인을 사랑하지 않아서 너무 외적인 면에 집착하는 것 같다고, 아시아스러운 외모는 나쁜게 아니라고 개뜬금없는 말을 하더라고. 이 때 빈정 ㅈㄴ 상해서 그렇게 실례되는 말하지 말라고 기분 나쁜 티 냈더니 농담이라고 대충 미안하대서 걍 넘겼거든.
심지어 프사 중에 내 남동생 사진보고 너의 남동생은 나의 스타일이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첨엔 칭찬이라고 생각해서 고맙다고 했거든. 근데 얘가 계속 나랑 얘기하는 중간마다 계속 남동생에 대해 물어보고 너무 사적인 것까지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내 남동생은 어리다고 선을 딱 그었거든. 아니 그랬더니 얘가 잠시뒤에 지 사진이랑 내 동생 사진이랑 같이 있는 것처럼 합성한 다음에 어디 야구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야시꾸리한 노래를 깔고 '내가 한 것좀 봐lol'이러면서 보내주는데 소름이 끼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일단 웃으면서 어디 올리지는 말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얘가 알겠다면서 자기 친구들한테 자기가 이번에 사귄 한국인 남친이라 말해도 되겠냐는 거야... 난 당연히 내 동생의 사진인데 그렇게 말하지 말랬더니 서운한 티 내고 진짜 이 때부터 못 봐주겠어서 걍 차단박고 연락을 끊어버렸어. 얘가 처음에 전에 한국인 친구들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고 그러길래 못 됬네... 그랬거든. 근데 왜 그랬는지 알것 같더라고
이게 내가 예민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만난 동남아 애들이 유독 그래. 나 덴마크, 영국, 일본, 아일랜드, 미국 친구 다 사겨봤는데 다 안 그래...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애들이 진짜 장난 아님... 피부색 딴지 걸고 케이팝 팬인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전형적인 외퀴 그 자체인 애들 많아...
그래서 프로필에 히잡 쓴 동남아 여자애들 연락오면 빼박 말레이시아나 그 쪽이겠거니 하면서 피함.. 주작 진짜 1도 없고 헬X톡 앱에서 있었던 일들임.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