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끝이 난다.. 할부 아니 다달이 결제하는 분할납부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너랑 헤어지고 거의 바로 시작한게 치아교정이야 내 치열이 안 좋기도 했었고, 내 주변에 치아교정 한 사람이 없어서 치아 교정이 엄청 엄청 아픈줄 알았어 너랑 만난 8-9년 시간을 잊으려면 내 자신을 아프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었거든..ㅋㅋㅋ 그렇게 시작한 치아교정이 이번달에 할부가 끝나네 끊었던 담배는 너랑 헤어지고 다시 피웠으니 내가 제 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들긴 했나봐 지금은 다시 금연한지 6개월 정도 된것같아 지난 1년 동안 치아교정 시작하면서 술만 엄청 마셨어 원래 집에서 혼술은 안 했었는데 니가 없어서 허전한건지 삶에 의욕이나 재미가 없어서 술만 엄청 먹었어 오죽하면 우리 엄마나 형까지 나한테 술 좀 그만 먹으라고 뭐라고 하더라, 직접적으로.. 근데 지금도 혼자 술 마시다가 뭔가 고해성사같은 느낌으로 글 쓰고 싶어서 여기까지 와서 타자를 치게 됐어 너는 인터넷이나 커뮤니티를 안 하니 이런 글 볼일은 없겠지만, 잘 지냈으면 좋겠어 매년 한 번씩 다쳐서 병원생활 했던거, 손가락이 약해서 많이 고생했던거.. 나 만나서 재수 옴 붙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여기부터 나의 하소연 시작! 내 속을 터놓고 얘기 할 사람이 없어진게 너무 속상하다. 손님 하나없이 파리 날릴때부터 너랑 갔던 고깃집은 지금 네이버리뷰가 1500개 가까이 달렸고, 니가 다녔던 여고 앞 분식집 떡볶이가 엄청 먹고싶은데 혼자서는 가서 먹을 자신이 없는거, 나 아는선배(동성)한테 고백받았던거. 나랑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랑했던 너랑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는게 너무 속상해 만약에 지금 만나서 썰 풀면 안주없이 소주 6병까지 가능할것같아, 너랑 헤어지고 주량이 많이 늘었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너한테는 내 모든걸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할 자신이 없는데, 이제서야 가족들은 결혼 압박이 들어와 진작 신경쓰고 좀 잘해주지.. 너한테 말했던거 기억하지? 너랑 헤어지면 다른 여자랑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못 할것같다고.. 사람이 입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게 실제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것같아서 내 스스로가 놀랍기도 하고 그래 취하기 시작할때 글 시작하고 술 먹으면서 글 써서 내용이 이상할 수도 있고 내일 내가 기억 못 할수도 있는데, 그냥 너랑 헤어지고 아쉬운걸 글로 남기고 싶었어. 그럼 안녕. 너의 앞길을 응원할께,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개수작은 아니야. P.S) 나 말하는거 엄청 좋아하는 집돌인거 알잖아.. 너랑 헤어지고 이렇게 썰 풀 사람이 없어서 손으로라도 썰 푸는거 이해해줘
할부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너랑 헤어지고 거의 바로 시작한게 치아교정이야
내 치열이 안 좋기도 했었고, 내 주변에 치아교정 한 사람이 없어서 치아 교정이 엄청 엄청 아픈줄 알았어
너랑 만난 8-9년 시간을 잊으려면 내 자신을 아프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었거든..ㅋㅋㅋ
그렇게 시작한 치아교정이 이번달에 할부가 끝나네
끊었던 담배는 너랑 헤어지고 다시 피웠으니 내가 제 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들긴 했나봐
지금은 다시 금연한지 6개월 정도 된것같아
지난 1년 동안 치아교정 시작하면서 술만 엄청 마셨어
원래 집에서 혼술은 안 했었는데 니가 없어서 허전한건지 삶에 의욕이나 재미가 없어서 술만 엄청 먹었어
오죽하면 우리 엄마나 형까지 나한테 술 좀 그만 먹으라고 뭐라고 하더라, 직접적으로..
근데 지금도 혼자 술 마시다가 뭔가 고해성사같은 느낌으로 글 쓰고 싶어서 여기까지 와서 타자를 치게 됐어
너는 인터넷이나 커뮤니티를 안 하니 이런 글 볼일은 없겠지만, 잘 지냈으면 좋겠어
매년 한 번씩 다쳐서 병원생활 했던거, 손가락이 약해서 많이 고생했던거.. 나 만나서 재수 옴 붙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다치지말고 아프지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여기부터 나의 하소연 시작!
내 속을 터놓고 얘기 할 사람이 없어진게 너무 속상하다.
손님 하나없이 파리 날릴때부터 너랑 갔던 고깃집은 지금 네이버리뷰가 1500개 가까이 달렸고,
니가 다녔던 여고 앞 분식집 떡볶이가 엄청 먹고싶은데 혼자서는 가서 먹을 자신이 없는거,
나 아는선배(동성)한테 고백받았던거.
나랑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랑했던 너랑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는게 너무 속상해
만약에 지금 만나서 썰 풀면 안주없이 소주 6병까지 가능할것같아, 너랑 헤어지고 주량이 많이 늘었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너한테는 내 모든걸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할 자신이 없는데, 이제서야 가족들은 결혼 압박이 들어와
진작 신경쓰고 좀 잘해주지..
너한테 말했던거 기억하지?
너랑 헤어지면 다른 여자랑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못 할것같다고..
사람이 입 함부로 놀리면 안되는게 실제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것같아서 내 스스로가 놀랍기도 하고 그래
취하기 시작할때 글 시작하고 술 먹으면서 글 써서 내용이 이상할 수도 있고 내일 내가 기억 못 할수도 있는데, 그냥 너랑 헤어지고 아쉬운걸 글로 남기고 싶었어.
그럼 안녕.
너의 앞길을 응원할께, 다시 만나고 싶다는 개수작은 아니야.
P.S) 나 말하는거 엄청 좋아하는 집돌인거 알잖아.. 너랑 헤어지고 이렇게 썰 풀 사람이 없어서 손으로라도 썰 푸는거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