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사랑없는결혼생활

ㅇㅇ2022.12.09
조회25,839

결혼한지 이제 6개월 쯤 넘은 신혼부부에요.
어제 남편 노트북으로 할 게 있어서 켰다가 친구와 나눈 카톡을 우연히 봤어요..카톡이 켜져 있었고...바로 껐어야 했는데 결혼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어서 무슨얘길 했나 싶어서 보게됐습니디.....
그 친구가 내년에 결혼을 준비한다고 하면서 남편한데 조언을 구하더라구요.그러면서 친구가 남편의 결혼생활에 대해 몇차례 물었고'참고 버티는중이다' ,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한다. 잘못하면 평생 짊어지는 짐이  생긴다'.'다음생을 위해서 이땅에서 사는 50년 견디어본다' 등
그 친구가 결혼해서 안정감을 갖고 싶다고 하니오히려 더 안정감이 안들수도 있다? 이 말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어쨌든, 결혼생활에 대해 좋은 점은 하나도 말하지 않고 저런 말들뿐이더라구요..네 물론 현실적인 얘기를 해 줄 필요도 있고.. 뭐 저와의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다고느낄수도 있었겠죠...그치만 너무 상처가 되고 아프네요 ...
연애2년 결혼한지 6개월 됐는데벌써부터 이렇게 사랑이 없는 결혼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나 하셨던 분들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