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전업맘

2022.12.09
조회1,485
어린이집 아픈아기 왜 보내냐는 글에 댓글들 보니
왕왕흥미진진해서 글 씁니다
저는 워킹맘 이고요 ㅋㅋㅋ 임신 4개월차고
남초 회사라 눈치 보여서
회사에서 무거운거 들고 옮기고 임신여부 상관 없이 다 합니다.
( 새벽6시 출근 (주차장대란으로 일찍 출근함.)
업무는 8시부터 - 오후 5시 퇴근 - 아이 픽업 - 밥하기
먹이기 - 집청소- 씻기기 -책읽어 주고재우기,
주말은 완전 독박이에요......
아침 등원 안하는거 빼곤, 독박임 아침일찍부터 일을 함.. )
저는 전업이 부럽기도 하고, 일을 쉬어본적이 없어서
전업들은 그 시간동안 뭘 할까?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그 글 댓글들이 엄청 공격 적이더라고요
왜 싸우는걸까요?
서로 이해붙가 관계인가..? ㅋㅋㅋ
그돈벌어 나 주냐는 글에 ㅋㅋㅋ헛웃음이 나기도 하고..
암튼 저도 전업하는 그날까지.. 존버 해야죠ㅠ
워킹맘 여러분 오늘 불금 입니다 홧팅❤️

댓글 5

zZzZ오래 전

전업도 워킹맘도 다 위대한 것 같아요!! 엄마는 모두 다 위대합니다. ㅎㅎㅎ 저도 워킹맘인데 전업일때가 그리울 정도이구요 전업일때 진짜 어떻게 하루하루를 지냈는지 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해요. 그땐 그럴 수 밖에 없었으니깐요!! 아무리 누군가가 이래봐라 저래봐라 해도 안되더라구요!! 워킹맘을 하게된 계기도 남편이 무기력해보인다 그래서 니가 그런거나 이런소리를 해서 ㅋㅋㅋ 결혼 전 제가 더 남편보다 능력이 있었는데 아이 와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다가 잠시 쉬고 짧게 일하는것만 하다가 취업을 했죠.... 진짜... 퇴근해서 할일은 왜이렇게 많은지.. 맨날 남편이 어디 아프다 어디 안좋다 말을 밥먹듯 하고, 밥만먹으면 소처럼 꾸벅꾸벅 졸고,, 애랑 10분만 놀아달라고 해도 폰게임이나 하고.. ㅎㅎㅎ 그런게 일상이네요... 빨리 요즘은 60대가 되고 싶은 마음이에요 ㅎㅎㅎㅎㅎ 오히려 그때 되면 내 몸 챙기느라 바쁘겠지만.. 그래도 그냥 나만 생각하는 시기가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토닥토닥오래 전

여기서 우리가 가장부러워 해야할 여자들은 그냥 전업맘이 아니라 남편이 맞벌이 해오는 수준으로 혼자 벌어오는 전업맘을 부러워 해야한다.. 또 우리가 1~2년 맞벌이하자고 이고생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명심하자!! 우린 앞으로도 쭉~~~맞벌이를 할계획이고 그럼 연차쌓이고 정말 맞벌이가 심히 필요한시점!!아이들 중고생학교가 되면 우린 그냥 지금일하면서 대우받으며 일할 확율이 높지만 지금 전업맘중에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되서 경력단절되면 마트,식당등등 최저시급 받고 일할 확율이 높다!! 우리는 그때를 대비해서 딱 10년만 버티기로해요...

2222오래 전

나도 복직 4개월차 워킹맘이지만 너무너무 힘들다....아이 태우고 아침일찍 저녁늦게 출퇴근 해서 가자마자 밥먹이고 씻기고 집안일 하고 남편도 함께 하지만 항상 아이가 아파서 못가도 무슨일이 생기던 엄마의 몫인걸.............부모의 시간에 맞춰사는 내아이도 불쌍하고 체력이 안되는 나새끼도 안쓰럽고 남편이 그만두라고 절대 말은 안하네??????젠장ㅋㅋㅋㅋㅋㅋ 전업맘하면 일단 살림은 내가 할 자신 있는디....슬프네

ㅇㅇ오래 전

흠.. 고생하시네요.. 근데 아픈아이 왜보내냐?? 가 아니라 요즘은 아픈아이 안받아주는데요... 받아주는 좋은곳도 있나보네요..

ㅇㅇ오래 전

주말에 독박이시라니 싱글맘이신가보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전업들은 워킹맘이 부러워서 열폭하는거에요ㅎㅎ저도 전업이지만 유난히 워킹맘 미워하는 엄마들 보면 다 질투심이더라구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