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아이

2022.12.09
조회56

내가 초1에 친구를 한명 만났어
그애는 성격이 착한 줄 알았는데 이상했어
뭐만 하면 흥분하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따라하고 등등
그아이는 솔직히 좀 부족해 보였어
근데 그아이가 내가 다니던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
그아이는 역시나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지.
그래서 그아이가 학원에 있는 시간은 그아이만을 위한 시간이었어.
그아이덕에 우린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했어
그래서 학원을 끊는아이들이 점점 생겨서
12명이나 학원을 안다니게 되었어.
그런데도 그아이는 날 놀리기 시작했어
처음엔 바보, 멍청이 이런거였는데
점점 공부 못하는아이, 집중못하는애 등
나의 한 부분을 지적해서 놀리기 시작했지.
몇달이 지났을까
그아이도 어느날부터는 학원에 안 오기 시작했어.
그때부터는 우리모두가 행복했어

그리고 5학년이 된 지금, 그아이는 더, 더 심각해져있었어
다른애들이 뭐하면 전부 따라하기 일수였고,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지않고 다른애들 시험지를 컨닝했지.
그아이는 좋아진거라곤 하나도 없었어.
오히려 나빠졌지
그아이는 이제 내 짝궁이 되었어, 내시험지를 컨닝하기 시작했고
날 따라하기 시작했어.
난 그아이에게 그럴때마다 화를 냈어.
그아이는 화내조 안듣더라.
난 그래서 내말을 들을때까지
○○아!○○○!!○○○아 너 왜그래!!!
이런식으로 소리를 쳤어 다른아이들의 눈치를 1도 보지않고
그럴때야 그아이는 조용해졌어
난 아직도 그아이의 짝궁이야
나 더는 하기 싫어서 어찌할찌 모르겠어
조언 좀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