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서 성적표 받았는데 담임쌤이 내 국어등급 보고 놀라심 6등급이어서 ㅋㅋㅋㅋ 사실 나도 놀람 근데 안 놀란 척 괜찮은 척 포커페이스 유지하고 그대로 아파트 1층 도착해서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거울 보면서 ㅈㄴ 엉엉대면서 울음.. 수학 마킹실수 때문에 등급 열어서 최저 못 맞춘 것도 떠오르고 국평오라는데 나는 6등급 뜨고 그래서 엘베 안에서 주저 앉아서 울고 집 들어가서 혼자 소리지르고 울었던 기억 난다..3
나 작년에 성적표 받고 주저앉고 오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