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진짜 싫어

쓰니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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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이게 맞나 싶고 그냥 다 힘들었거든 근데 오늘 좀 텐션 올라가서 오랜만에 집에서 되게 행복하게 있었고 노래 들으면서 춤추는데 엄마도 오랜만에 밝으니까 좋다 그러고 있는데 아빠가 나 춤추는거 보면서 너 학교에서도 그러냐고 일진 같으니까 보기 안 좋다고 그러는데 나도 갑자기 짜증나서 그럼 보기 좋아하지 말라고 하고 동생이 언니 쳐졌다그러니까 방에 있는 어떤 분 때문이라고 그럼
엄마 동생이랑 보드게임 하다가 끝내고 와서 방에 있는데 너무 서러워서 눈물나고 진짜 평소에 아빠가 나한테 왜그렇게 생기가 없냐고 아빠는 나가 생기 있게 지내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오늘은 뭐라뭐라 ㅈㄹ하고 짜증나고 서러워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