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98년 4월 5일부터 사겼습니다. 올해로 횟수로 7년.. 어제부로 정리해 버렸습니다. 7년의 세월을 정리해서 쓰자면 백과사전으로도 부족할듯 싶네요.. 그래도 훌훌 털어버리고 밝은 햇빛보며 살았음 좋겠습니다. 98년 3월쯔음에 하이텔 게시판에서 그 사람에 글을 처음 봤습니다.. (그당시에는 인터넷보다 하이텔, 천리안을 쓰던 시절이죠 ^^) 친구를 구한다고.. 혹하는 마음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장이 오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전화를 몇번 주고 받고..명동에서 처음 만나기로 했답니다.. 첫 인상은 그야말로 뷁!! 도대체 제가 무슨 정신으로 사귀자는 말에 ok 를 했는지 지금생각해도 모를일입니다 그때가 3월 말쯔음이였는데 그때보고 한 석달 후엔가 다시 봤습니다 어찌나 바쁘단 핑계를 대는지 원~ 그래도 그러려니 했죠.. 한 3~4년은 만난 횟수보다 전화질 해댄게 더 많을거 같습니다. 석달에 한번 넉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였으니까요 그래도 전화를 많이 하니까 머 참을만 하더군요.. 근데 이 사람 바람끼가 다분하더군요 손가락으로 꼽으려 해도 헤아려 지지도 않고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네네~ 바보같은저 다 이해해 줬습니다..ㅡ_ㅡ;; 솔직히 이해는 아니고 그뇬들이랑 연락을 모조리 끊어 놨습니다..ㅡ_ㅡ;; 조금 들먹여 본다면.. 지갑에 여자랑 같이 찍은 사진을 끼고 다니는걸 딱걸려서 뭐냐 했더니 옛날에 찍은거라고 가지고 다닐게 없어서 끼고 다니는거라고.. 이런일도 있었고.. 오토바이 센터에서 만난여자애랑 눈맞아서 한달동안 바람났다 딱걸리고 친구에 친구라면서 미국에서 놀러온 여자애랑 또 눈맞았다 그여자애가 쓴 편지 나한테 또 걸리고 그때한 거짓말이 미국에서 산애라 개방이 되있어서 자기야 허니야 이런말을 잘쓴다나? 절대 아무사이 아니라고 잡아때더니 나중에 걔가 보낸 이메일 나한테 걸려서 다 들통남.. 사람이 좋은것도 한두번들음 싫어진다고 계속 저런일이 반복되니 제가 좀 관섭을 많이 하게 되던군요 그게 싫었나 봅니다.. 어느날인가부터 자주 싸우게 되고 이년아 저년아 욕얻어 먹고 결국 2000년 12월 30일부로 쫑을 한번 냈었죠.. 그렇게 한 6개월 끝내고 있다 그놈한테 돈을 빌려준것이 있어 받을라고 전화를 했더니 무지하게 반갑게 받더군요..헐~ 한번 만나자고.. 한번 만났지요.. 다시 사귀잡니다...다시 사귀었지요..ㅡ_ㅡ;; 그래도 그동안 만난정이 있따고 쉽게 잊지 못하고 있을 때였거든요..흠흠..;; 그때부터 그야말로 악연이 시작된겁니다. 한동안을 그야말로 알콩달콩 잘 지냈지요 2001년 2월달 쯤엔가 돈을 한번 빌려줬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은 무너졌구요.. 친구한테 대출 잘못해줘서 그놈이 빚더미에 쌓였었거든요..쩝.. 돈을 빌려준것을 갚기는 커녕 이래서 꿔가고 저래서 꿔가고 지금은 대략 한장정도 빌려 간것 같군요 감옥들어간다해서 그거 막아주고 사채써서 그거 막아주고.. 돈벌로 간줄 알았던놈을 어제 꼬투리를 잡아 냈죠 네이트 무료 메시지로 메시지 보낸걸 저한테 딱걸렸죠.. 이쯔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저 스토커 아닙니다..ㅡ_ㅡ;; 우연히 알게 됬을 뿐입니다..ㅎㅎ 참으로 대단하더이다..지금도 양다리 걸치고 있더군요 정말 그 여자애들한테 전화해서 다 까벌려 주고 싶습니다만..돈을 받아야 하므로 참고 있습니다..헐~ 이상하게 사이트들마나 어떤 011번호를 적어 놨길래 혹시 해서 전화해봤더니 아는 형이라더군요.. 근데..아무리 생각해도 목소리가 비슷한겁니다.. 근데 거기다 메시지 보낸것을 봤으니..누가 뭐래도 그놈이 그놈인거죠.. 오늘 아침 전화하다 그 여자애들 이름말하니까 자백하더군요 연기하기도 힘들다고 그놈이 잠수탄 3개월여 동안 마음을 정리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네요 고소 할려고 했었거든요..어제..너무 열이 뻗쳐서 ㅎㅎ 오늘 아침 진짜 조금이라도 그놈을 기다리고 있던 그간의 정이 햇살에 눈녹듯 사르르 녹아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직 돈을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생각밖에는 없네요 이번 토요일 차용증 받으러 갑니다 지가 준다고 했으니 못받으면 전 바로 고소 들어갑니다 전에 차용증 하나 받아 둔것이 있거든요 혼인빙자로도 고소 하고 싶지만 이건 좀 힘들거 같고..;; 아~ 그간 7년동안 그런놈이랑 만나온 제가 너무 한심 스럽습니다 이제는 정말 절 아껴주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그래도 여기다 다 얘기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어제 오늘 너무 신경을 썼더니 머리가 깨질지경입니다.. 여러분..돈 빌려달라는 남자, 바람피는 남자 절대 만나지 마십시요 정?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정말 도시락 싸들고 쫒아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심정입니다
7년의 정이 하루아침에 눈녹듯 사라져버렸네요
정확히 98년 4월 5일부터 사겼습니다. 올해로 횟수로 7년..
어제부로 정리해 버렸습니다.
7년의 세월을 정리해서 쓰자면 백과사전으로도 부족할듯 싶네요..
그래도 훌훌 털어버리고 밝은 햇빛보며 살았음 좋겠습니다.
98년 3월쯔음에 하이텔 게시판에서 그 사람에 글을 처음 봤습니다..
(그당시에는 인터넷보다 하이텔, 천리안을 쓰던 시절이죠 ^^)
친구를 구한다고..
혹하는 마음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장이 오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전화를 몇번 주고 받고..명동에서 처음 만나기로 했답니다..
첫 인상은 그야말로 뷁!!
도대체 제가 무슨 정신으로 사귀자는 말에 ok 를 했는지 지금생각해도 모를일입니다
그때가 3월 말쯔음이였는데 그때보고 한 석달 후엔가 다시 봤습니다
어찌나 바쁘단 핑계를 대는지 원~ 그래도 그러려니 했죠..
한 3~4년은 만난 횟수보다 전화질 해댄게 더 많을거 같습니다.
석달에 한번 넉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였으니까요
그래도 전화를 많이 하니까 머 참을만 하더군요..
근데 이 사람 바람끼가 다분하더군요
손가락으로 꼽으려 해도 헤아려 지지도 않고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네요..
네네~ 바보같은저 다 이해해 줬습니다..ㅡ_ㅡ;;
솔직히 이해는 아니고 그뇬들이랑 연락을 모조리 끊어 놨습니다..ㅡ_ㅡ;;
조금 들먹여 본다면..
지갑에 여자랑 같이 찍은 사진을 끼고 다니는걸 딱걸려서 뭐냐 했더니 옛날에 찍은거라고
가지고 다닐게 없어서 끼고 다니는거라고.. 이런일도 있었고..
오토바이 센터에서 만난여자애랑 눈맞아서 한달동안 바람났다 딱걸리고
친구에 친구라면서 미국에서 놀러온 여자애랑 또 눈맞았다 그여자애가 쓴 편지 나한테 또 걸리고
그때한 거짓말이 미국에서 산애라 개방이 되있어서 자기야 허니야 이런말을 잘쓴다나?
절대 아무사이 아니라고 잡아때더니 나중에 걔가 보낸 이메일 나한테 걸려서 다 들통남..
사람이 좋은것도 한두번들음 싫어진다고 계속 저런일이 반복되니 제가 좀 관섭을 많이 하게 되던군요
그게 싫었나 봅니다..
어느날인가부터 자주 싸우게 되고 이년아 저년아 욕얻어 먹고 결국 2000년 12월 30일부로 쫑을 한번 냈었죠..
그렇게 한 6개월 끝내고 있다 그놈한테 돈을 빌려준것이 있어 받을라고 전화를 했더니
무지하게 반갑게 받더군요..헐~
한번 만나자고.. 한번 만났지요..
다시 사귀잡니다...다시 사귀었지요..ㅡ_ㅡ;;
그래도 그동안 만난정이 있따고 쉽게 잊지 못하고 있을 때였거든요..흠흠..;;
그때부터 그야말로 악연이 시작된겁니다.
한동안을 그야말로 알콩달콩 잘 지냈지요
2001년 2월달 쯤엔가 돈을 한번 빌려줬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은 무너졌구요..
친구한테 대출 잘못해줘서 그놈이 빚더미에 쌓였었거든요..쩝..
돈을 빌려준것을 갚기는 커녕 이래서 꿔가고 저래서 꿔가고 지금은 대략 한장정도 빌려 간것 같군요
감옥들어간다해서 그거 막아주고 사채써서 그거 막아주고..
돈벌로 간줄 알았던놈을 어제 꼬투리를 잡아 냈죠
네이트 무료 메시지로 메시지 보낸걸 저한테 딱걸렸죠..
이쯔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저 스토커 아닙니다..ㅡ_ㅡ;;
우연히 알게 됬을 뿐입니다..ㅎㅎ
참으로 대단하더이다..지금도 양다리 걸치고 있더군요
정말 그 여자애들한테 전화해서 다 까벌려 주고 싶습니다만..돈을 받아야 하므로 참고 있습니다..헐~
이상하게 사이트들마나 어떤 011번호를 적어 놨길래 혹시 해서 전화해봤더니 아는 형이라더군요..
근데..아무리 생각해도 목소리가 비슷한겁니다..
근데 거기다 메시지 보낸것을 봤으니..누가 뭐래도 그놈이 그놈인거죠..
오늘 아침 전화하다 그 여자애들 이름말하니까 자백하더군요 연기하기도 힘들다고
그놈이 잠수탄 3개월여 동안 마음을 정리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네요
고소 할려고 했었거든요..어제..너무 열이 뻗쳐서 ㅎㅎ
오늘 아침 진짜 조금이라도 그놈을 기다리고 있던 그간의 정이 햇살에 눈녹듯 사르르 녹아 사라져 버렸습니다.
오직 돈을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생각밖에는 없네요
이번 토요일 차용증 받으러 갑니다
지가 준다고 했으니 못받으면 전 바로 고소 들어갑니다
전에 차용증 하나 받아 둔것이 있거든요
혼인빙자로도 고소 하고 싶지만 이건 좀 힘들거 같고..;;
아~ 그간 7년동안 그런놈이랑 만나온 제가 너무 한심 스럽습니다
이제는 정말 절 아껴주는 사람 만나고 싶네요
그래도 여기다 다 얘기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어제 오늘 너무 신경을 썼더니 머리가 깨질지경입니다..
여러분..돈 빌려달라는 남자, 바람피는 남자 절대 만나지 마십시요
정?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정말 도시락 싸들고 쫒아 다니면서 말리고 싶은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