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자꾸 전처럼 저한테 좋아한다고 그러고
사귀자그러고 마음에도 없는 말 하더라구요
전 얘가 진심 아닌거 아니까 그냥 무시했어요
근데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사실 전 얘가 안좋았던 적이 없어요...
진짜 외적인것도 완전 제 이상형이고
성격도 내가 지향하는 타입이어서...
여태 많은 사람 거쳤는데
이런 사람이 나한테 또 올까? 하는 생각이 든 건
얘가 처음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가스라이팅 당한다는 생각이
든 이후부터에요...
중간중간에 싸울때가 있었는데
원인은 항상 걔였거든요
근데 싸움끝날때쯤 되면 제가 사과하고있고...
분명 원인은 걔의 잘못에서 시작한건데
이야기하다보면 제 잘못으로 바뀌어요
그리고 제가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연락끊을거라고 협박하고....
이런 상황에서 저는 사과할수밖에없었고....
솔직히 처음에는 몰랐거든요 가스라이팅같은거..
그리고 분명 동갑인데
싸울때 싸운다는게 아니라
내가 혼난다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아빠가 애 가르치는느낌이랄까...
너가 ~~~했잖아, 잘못했어 안했어? 이러고
대답안하면 (내이름), 대답해, 대답안해? 이런식...
얘가 키가 190에 몸도 엄청크고 목소리도 엄청낮아서 화내면 쫄아서 그냥 응응해요...
근데 이게 맞는건가싶네요...
또래인데 왜 한 쪽이 다른쪽을 혼내고있지
같은 나이인데 왜 애 취급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를 나 벽에 세워놓고 팔잡고 화내는데
그러다보면 서러워서 눈물이 엄청나고...
다 혼내면 미안하다면서 울지말라고 안아주는데
이럴때 내심 포근함 느끼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제가 좋아하는 마음 이용해서
자꾸 연락끊는다는 협박으로 제가 사과하게하고
이런게 반복되니까 얘한테 더 잡혀살게됩니다...
제일 큰 문제는
머릿속으로는 제가 지금 놀아나고있다는걸 아는데
벗어나기에는 마음이 쉽지가 않아요...
전 그냥 얘가 너무 잘해주고
예쁘다고해주고 자존감 올려주는 말도 많이해줘서
좋은 애라고 생각한건데....
가끔가다 한소리들어도 서럽긴했지만
절 위해주는구나했습니다...
뭐 하지말라하면 안하고 뭐 하라하면 하고
그렇게 살다보니까 적응이됐나봐요
쓴소리들어도
얘가 절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면 이전 일이 잊혀져요
걔한테서 벗어날생각하니까 더 불안하고 무섭기도해요
진짜 한심한거 아는데...
벗어나기가 너무 어렵네요
걔없으면 너무 외로울거같고 힘들거같은데
지금 제 상황도 너무나 힘이듭니다
제가 마음의 진입장벽이 엄청 높은데
한번 넘으면 마음을 다줘버려서...
솔직히 전에는 제가 이런 상황이라는것도
잘 인지못했어요..
전 제가 가스라이팅 당할일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다들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같다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스라이팅에 찾아보니 완전 제 상황이고...
제가 너무 쉬운가봐요...
얘도 제가 너무 쉽다그러고....
정말 사람 감정이라는게 너무 어렵네요
가스라이팅....
중간에 얘가 다른여자애랑 연락한거
제가 알게돼서
연락끊겼다가 다시 연락하게됐어요
얘가 자꾸 전처럼 저한테 좋아한다고 그러고
사귀자그러고 마음에도 없는 말 하더라구요
전 얘가 진심 아닌거 아니까 그냥 무시했어요
근데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사실 전 얘가 안좋았던 적이 없어요...
진짜 외적인것도 완전 제 이상형이고
성격도 내가 지향하는 타입이어서...
여태 많은 사람 거쳤는데
이런 사람이 나한테 또 올까? 하는 생각이 든 건
얘가 처음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가스라이팅 당한다는 생각이
든 이후부터에요...
중간중간에 싸울때가 있었는데
원인은 항상 걔였거든요
근데 싸움끝날때쯤 되면 제가 사과하고있고...
분명 원인은 걔의 잘못에서 시작한건데
이야기하다보면 제 잘못으로 바뀌어요
그리고 제가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연락끊을거라고 협박하고....
이런 상황에서 저는 사과할수밖에없었고....
솔직히 처음에는 몰랐거든요 가스라이팅같은거..
그리고 분명 동갑인데
싸울때 싸운다는게 아니라
내가 혼난다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아빠가 애 가르치는느낌이랄까...
너가 ~~~했잖아, 잘못했어 안했어? 이러고
대답안하면 (내이름), 대답해, 대답안해? 이런식...
얘가 키가 190에 몸도 엄청크고 목소리도 엄청낮아서 화내면 쫄아서 그냥 응응해요...
근데 이게 맞는건가싶네요...
또래인데 왜 한 쪽이 다른쪽을 혼내고있지
같은 나이인데 왜 애 취급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를 나 벽에 세워놓고 팔잡고 화내는데
그러다보면 서러워서 눈물이 엄청나고...
다 혼내면 미안하다면서 울지말라고 안아주는데
이럴때 내심 포근함 느끼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제가 좋아하는 마음 이용해서
자꾸 연락끊는다는 협박으로 제가 사과하게하고
이런게 반복되니까 얘한테 더 잡혀살게됩니다...
제일 큰 문제는
머릿속으로는 제가 지금 놀아나고있다는걸 아는데
벗어나기에는 마음이 쉽지가 않아요...
전 그냥 얘가 너무 잘해주고
예쁘다고해주고 자존감 올려주는 말도 많이해줘서
좋은 애라고 생각한건데....
가끔가다 한소리들어도 서럽긴했지만
절 위해주는구나했습니다...
뭐 하지말라하면 안하고 뭐 하라하면 하고
그렇게 살다보니까 적응이됐나봐요
쓴소리들어도
얘가 절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면 이전 일이 잊혀져요
걔한테서 벗어날생각하니까 더 불안하고 무섭기도해요
진짜 한심한거 아는데...
벗어나기가 너무 어렵네요
걔없으면 너무 외로울거같고 힘들거같은데
지금 제 상황도 너무나 힘이듭니다
제가 마음의 진입장벽이 엄청 높은데
한번 넘으면 마음을 다줘버려서...
솔직히 전에는 제가 이런 상황이라는것도
잘 인지못했어요..
전 제가 가스라이팅 당할일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다들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같다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스라이팅에 찾아보니 완전 제 상황이고...
제가 너무 쉬운가봐요...
얘도 제가 너무 쉽다그러고....
정말 사람 감정이라는게 너무 어렵네요
잘해줄땐 너무 잘해주고
아닐땐 또 아니어서 더 힘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