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하다가는 이렇게...ㅜㅜ

우왕굿2009.01.06
조회245

안냥 하세요~~

한번올렸는데 조회가 없어서 다시도전합니다...ㅋㅋ

저는 평소에도 여자친구에게 우유부단 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고등학교때역시 우유부단했죠~~ㅜㅜ

하루는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저에게 부탁을 하더군요~

아르바이트가 그만두고 싶은데 제가 전화목소리가 굵으니까 저에게

아버지역활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전화해서 종실이(내친구)버지인데 인데

아르바이트못하게 할꺼니깐 그렇게 알라고.....ㅡㅡ;;;;

학교가 끝나고 집에서 친구들과 모였습니다..레파토리를 잘짜구나서

전화를했죠~~근데 신호음이 가는도중 이런생각이....호칭은 어떻게?,,,,,,

친구에게 종실이 아버지인데요~~요게 괜찮겠지??라고 했더니 다른친구가 야~~

애비라고해 ~~ 그게 어른스럽잖아 이러더군요 듣고 나니 오~그래~~

근데 본인은 그냥 아버지라고해 그게 자연스러워~~ㅡㅡ;;;

자연스러움과 어른스러움 별거 아니였지만 역시 우유부단한저는 고민을 하기시작했죠

그러다 통화가 되고 일단 저는 점장님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전화 받은 점장님은 누구시죠~?? 친구들이 한쪽에서는 야~~애비라고해

한쪽에서는 아버지라고해~~입모양을 뻐끔뻐끔...ㅜㅜ;;

저는 이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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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녕하세요~~종실이 애버지되는 사람입니다....ㅠㅠ

친구는 결국 걸려서 욕 바가지로 먹고 알바를 그만둔게 아니고 짤리게 되었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