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너무 편해..

쓰니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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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년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
같은 동네 쭉 살다가 모델 위탁 들으러 서울로 가서 지금은 장거리야 .. 처음에는 막 남자친구가 잘생긴거같아서 뭐 해도 불안하고 서울 여자애들이 설쳐서 너무 화가 났거든 그래서 결국 지금 와서는 그 여자애들이 어떤애들인지 깨닫고 남친이 팔로우 다 끊고 상종도 안하고 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성격이 처음부터 달라서 많이 싸우고 그러다가 몇번 헤어지기도 했는데
지금은 콩깍지가 벗겨져서 그런지 예전엔 막 불안하고 맨날 전화하고 그래서 힘들어했능데 요즘엔 남친이 서울에서도 친구가 없으니까 일 하러 갈때 빼곤 안나가기도 하고 그리고 쟤를 누가 조아하게ㅛ어 저 모질이 자식 이러고 놀거든..근데 너무 편하고 서로 꿈이 달라서 대학 가서 바람이나 서로 헤어지면 어쩌지 걱정이야…이제 졸업이란 말야ㅠㅠ권태기지만 헤어지고싶지는 않아
조언좀 해줘 오래 사귀는 사람으로서 !! 가망 없는 얘기는 삼가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