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팝핑하게 터질것 같아. 내가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갖다붙여 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고장난 로봇처럼 굴다가 결국 놓쳐버려. 내가 안된다며 말릴꺼면 된다는 이유들만 찾아서 발악하면 내가 한참 모자라도 어쩌면 한놈이 걸릴수도 있는 일이다.611
늘 놓치는 여자.
내가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갖다붙여 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고장난 로봇처럼 굴다가
결국 놓쳐버려. 내가 안된다며
말릴꺼면 된다는 이유들만 찾아서
발악하면 내가 한참 모자라도
어쩌면
한놈이 걸릴수도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