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유소년 양성을 위해) 독일을 가고 싶어 했는데 우리 사실은 저 사람(부인)이랑 거기 비자도 받고 다 남아있어야 되고 프랑크푸르트 코치 자리 주겠다고 하는 것 다 그런 상태야. 다 거기 있고 싶어하고 그런데 내가 독일가면서 한 내 약속 때문에 내 마음 속의 약속이고 연습구장을 딱 들어갔는데 파란 잔디에 어린이들이, 50명의 일본 어린이들이 나와서 축구를 하고 있더라고 내가 통역한테 '쟤네들이 뭐냐?' 그랬더니 축구 교실을 한다는거야 30년을 내다보고 얘네들부터 시작을 한다는 거야, 지금. 그 소리를 딱 듣는 순간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일본한테 질 수도 있겠네? 내가 대표선수를 은퇴하면, 축구를 그만두면 유소년들을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 '(축구하는) 아이들들 키워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어 내가 떠나기 전 환송전에서 내가 인터뷰할게 '내가 좋은 축구 배워서 다시 돌아와서 한국 축구를 위해서 후진드를 위해서 내가 일하겠다.' 그러고 갔거든 그 얘기가 내가 78년도에 가졌던 생각이거든 그래서 공부를 하면서 그 생각이 자꾸 나를 잡아서 결국은 다 포기하고 비자 다 포기하고... (당시에) 비자 받기가 굉장히 어려웠거든 그 다음에 돌아와서 시작한 게 차범근 축구교실 저거를 열은거야 그리고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상을 받은 해버지 & 차붐 351
차범근이 독일 비자를 포기한 이유
그래서 (유소년 양성을 위해) 독일을 가고 싶어 했는데
우리 사실은 저 사람(부인)이랑
거기 비자도 받고 다 남아있어야 되고
프랑크푸르트 코치 자리 주겠다고 하는 것
다 그런 상태야. 다 거기 있고 싶어하고 그런데
내가 독일가면서 한 내 약속 때문에
내 마음 속의 약속이고
연습구장을 딱 들어갔는데
파란 잔디에
어린이들이, 50명의 일본 어린이들이
나와서 축구를 하고 있더라고
내가 통역한테 '쟤네들이 뭐냐?' 그랬더니
축구 교실을 한다는거야
30년을 내다보고 얘네들부터 시작을 한다는 거야, 지금.
그 소리를 딱 듣는 순간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일본한테 질 수도 있겠네?
내가 대표선수를 은퇴하면, 축구를 그만두면
유소년들을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
'(축구하는) 아이들들 키워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어
내가 떠나기 전 환송전에서 내가 인터뷰할게
'내가 좋은 축구 배워서
다시 돌아와서 한국 축구를 위해서
후진드를 위해서 내가 일하겠다.' 그러고 갔거든
그 얘기가 내가 78년도에 가졌던 생각이거든
그래서 공부를 하면서 그 생각이 자꾸 나를 잡아서
결국은 다 포기하고
비자 다 포기하고...
(당시에) 비자 받기가 굉장히 어려웠거든
그 다음에 돌아와서 시작한 게
차범근 축구교실 저거를 열은거야
그리고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상을 받은 해버지 & 차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