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이야기 좀 해볼게. 남자혼자 주절거리는 글 싫은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 예전에 이런 비슷한 글 한번 썼었는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ㅎㅎㅎㅎ 이런거 쓰면 욕 먹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내 이야기도 해보고 싶었어. 나같이 사는 남자도 있다라는걸 나누고 싶었다랄까. <은근 자랑글 주의> 난 다들 아는 유럽의 대도시 중 하나에 살고있는 만38세 한국남자야. 좀있음 벌써40줄이네 후. 월급은 한국돈으로 세후 매달 2950만원 정도. 내년 3월쯤엔 좀 더 오르겠지. 결혼한지는 10년차 됐어. 아이는6살아들 하나. 난 소위 말하는 월가투자은행의 G7 Debt쪽에서 일하고 있어. 대학졸업 후부터 죽 금융바닥에 있었고. 군대는 외국 영주권 받아서 면제. 아는사람 알겠지만 IB에서 나 정도면 그리 많이 받는것도 아님. 더빡세게 하면 훨씬 더 벌겠지만 난 어느정도의 멘탈평화와 타협하기로 했어. 학교는 학사랑 MBA랑 미국 동부쪽에서 했고 (각각 다른학교). 무튼 덕분에 지금은 온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로비에 카펫깔린 멋진 콘도에 살고있고 차도 몰고 나갈때마다 사람들 눈길받는 슈퍼카 한대에 와이프 데일리 럭셔리 SUV 한대해서 총 두대. 아이는 귀족학교라 불리는 사립 보내고 있고. 미친듯 바쁘게 일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그래도 일년에 두세번 가족들이랑 또는 혼자서 휴가떠날때는 어디든 원하는 곳, 먹고싶은것들, 하고싶은것 돈 걱정없이 할 수 있다는 행복이 있지. 출장차로 한국에 혼자 꽤 자주가는 편. 서울가면 고급 호텔에 묵으면서 ‘갑’의 입장에서 출장일정 소화하다 보면 자연스레 여자와 시간 보낼 기회가 엄청 많이 생기더라구. 그녀: “XX씨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 돌아가세요? 출장일정 바쁘시죠?” 나: “네 좀 정신없네요. 그래도 내일모레 저녁시간 한번은 빌거 같은데… 왜요, 혹시 xx씨가 그날 저녁 사주시게요? <웃음>” 그녀: “아, 내일모레요? 잠깐만요… 아 네… 사드릴까요? 호호호호ㅎ 뭐 좋아하세요” 나: “그럼 마침 제가 묵는 호텔에 XXXX레스토랑 있는데, 가보셨어요? 지나가면서 보니 넘 예뻐 보이던데” 그녀: “아, 못 가봤어요. 그럼 그날 제가 그리루 갈까요!” 그래서 그날 풀세팅 데이트 복장 및 메이컵으로 나온 그녀와 멋드러진 저녁식사를 하고 (물론 계산은 내가), 식사 후 바로 호텔 와인바로 옮겨 몇잔 하고나면 다음 라운드는 십중팔구 내 호텔룸으로 나란히 직행. 택시대란이 이럴땐 은근 도움됨 (어차피 차도 안잡히니 몇시간만 있다가~ 시전). 웃긴게 여자들 속옷도 다 깔맞춤해서 온다는거. 날 너무 기쁘게함. 솔직히 5박 6일 출장에 매일 다른 5명 방에 데려온 적도 있음. 레스토랑 서빙하는 분에게 완전 눈치보임 ;;; 매일 여자가 바뀌니 ㅋㅋㅋ 다들 나 유부남인지도 알고, 잠깐의 유희 그 이상으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을 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생각보다 나와의 데이트(?)에 거부감이 없고, 그 이후에 내 손을 잡고 호텔방으로 따라오는 것도 넘 예쁘게 잘 따라옴 (취한척하는거 졸귀) 물론 방에서 얘기만 하다 보낸 경우도 꽤 됨 (느낌봐서 아니다 싶으면 따뜻한 차 한잔 타주고 쉬다가 적당히 차 불러서 보내줌) 그 중 출중한 몇명은 나중에 내가 비행기값이랑 호텔값 내주면서 유럽으로 초대한 적도 있고. 나: “XX야, 다음 주말에 안바쁘면 혹시 비엔나에서 나랑 오케스트라 공연 안볼래?” 그녀: “응??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나: “응, 빈필하모닉에서 차이콥스키 한대서 나 가볼까 하는데, XX 오고 싶으면 지금 비행기표 끊어줄게” 그녀: “진짜? 대박!!! 나야 너무 좋지이~~~” 기타등등… 그리하여 왕복 비지니스 클래스 티켓에 공항에서 호텔 픽업 리무진까지 준비해 주면 두눈가득 행복에 부풀어 날 만나는 호텔 로비에서부터 헝클어진 머리에 하이힐 신고 나타나는 러블리한 그녀들 이중엔 남친 있는 여자들도 있고, 자기들끼리 인스타에 200일 500일 럽스타그램 꽁냥거리는 애들도 있고 오히려 이런 여자들일수록 질척거리지 않아서 난 환영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내겐 이제는 이런 여자들이 너무 많아 엑셀로 정리해 메모해야 할 정도 그래서 다시금 한국출장일이 다가오면 이 엑셀에 있는 이미 만났던 여자들 중 하나를 또 소환할지, 아니면 가서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서 저녁식사에 초대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되는 나를 발견함. 나를 그저 돈 잘쓰는 물주(?) 오빠로 보던 가끔 한번씩 스쳐 지나가는 유희의 상대로 보던 늘 같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일탈의 기회로 보던 그건 나는 상관없음 내 눈에 이뻐 보이고, 매력적이고, 내 말에 기꺼이 자발적으로 순종하며 내가 해주는 것들에 대해 온몸과 맘으로 행복해하고 나와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는데 함께한다면 난 어차피 그 이상은 바라지도, 바라고싶지도 않다는거 물론 그중 몇명은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여자도 있었어. 오빠 유부남인거 나도 안다. 그거 상관없다. 이혼해 달라는거 아니다. 그냥 내 애인 해달라. 두세달에 한번씩만 보면서 서로 추억 쌓아 나가자. 나 은근 일편단심이다. 혹시 아냐 이담에 우리사이가 어떻게 될지… 하면서.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여자들은 단칼에 차단. 더이상 감정이 무르익기 전에 칼같이 끊어내는게 나한테도 좋지만 여자한테도 좋음. 얘기가 넘 길어졌는데, 난 솔직히 내가 그다지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월급 3천만원이 많으면 엄청 많은 돈이지만. 요즘 사업 아이템 잘 잡아서 단기간에 수억씩 버는 사람들도 수두룩. 월급 3천이 사실 성공했다 생각하기에는 요즘시대에 터무니 없는 돈임. 쓰다보면 금방 없는게 3천. 그치만 이정도만 벌고 적당히 멋지게 쓸 줄 알아도, 여자 부족하다는 생각 들지않음. 그게 꼭 돈 때문이만이 아니라, 그 돈이 주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결국 남자로서의 내 매력을 상승시킴. 내가 유부남일 지라도. 내 나이가 낼모레 40일지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정도. 이 분위기를 기가막히게 캐치해내는게 바로 여자들. 여자들은 자신감있고 자존감 높은 남자들을 3초만에 알아봄. 아 참고로 두가지: 절대 배는 나오면 안되고 머리 벗겨지면 안됨. 요즘 천지가 헬스장이고 돈 조금만 들이면 탈모예방 가능하니 자존감도 자존감이지만 신경들 씁시다 남자들. 다들 연말인데 행복한 나날들 보내길 바라며, 난 벌써 또 내년 초에 있을 출장준비하러 그만 내 엑셀로 뿅 117
낼모레 40남이 여자 꼬시는 법 알려줌
그냥 내 이야기 좀 해볼게. 남자혼자 주절거리는 글 싫은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
예전에 이런 비슷한 글 한번 썼었는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ㅎㅎㅎㅎ
이런거 쓰면 욕 먹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내 이야기도 해보고 싶었어. 나같이 사는 남자도 있다라는걸 나누고 싶었다랄까.
<은근 자랑글 주의>
난 다들 아는 유럽의 대도시 중 하나에 살고있는 만38세 한국남자야. 좀있음 벌써40줄이네 후.
월급은 한국돈으로 세후 매달 2950만원 정도. 내년 3월쯤엔 좀 더 오르겠지. 결혼한지는 10년차 됐어. 아이는6살아들 하나.
난 소위 말하는 월가투자은행의 G7 Debt쪽에서 일하고 있어. 대학졸업 후부터 죽 금융바닥에 있었고.
군대는 외국 영주권 받아서 면제.
아는사람 알겠지만 IB에서 나 정도면 그리 많이 받는것도 아님. 더빡세게 하면 훨씬 더 벌겠지만 난 어느정도의 멘탈평화와 타협하기로 했어.
학교는 학사랑 MBA랑 미국 동부쪽에서 했고 (각각 다른학교).
무튼 덕분에 지금은 온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로비에 카펫깔린 멋진 콘도에 살고있고
차도 몰고 나갈때마다 사람들 눈길받는 슈퍼카 한대에 와이프 데일리 럭셔리 SUV 한대해서 총 두대.
아이는 귀족학교라 불리는 사립 보내고 있고.
미친듯 바쁘게 일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그래도 일년에 두세번 가족들이랑 또는 혼자서 휴가떠날때는
어디든 원하는 곳, 먹고싶은것들, 하고싶은것 돈 걱정없이 할 수 있다는 행복이 있지.
출장차로 한국에 혼자 꽤 자주가는 편.
서울가면 고급 호텔에 묵으면서 ‘갑’의 입장에서 출장일정 소화하다 보면
자연스레 여자와 시간 보낼 기회가 엄청 많이 생기더라구.
그녀: “XX씨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 돌아가세요? 출장일정 바쁘시죠?”
나: “네 좀 정신없네요. 그래도 내일모레 저녁시간 한번은 빌거 같은데… 왜요, 혹시 xx씨가 그날 저녁 사주시게요? <웃음>”
그녀: “아, 내일모레요? 잠깐만요… 아 네… 사드릴까요? 호호호호ㅎ 뭐 좋아하세요”
나: “그럼 마침 제가 묵는 호텔에 XXXX레스토랑 있는데, 가보셨어요? 지나가면서 보니 넘 예뻐 보이던데”
그녀: “아, 못 가봤어요. 그럼 그날 제가 그리루 갈까요!”
그래서 그날 풀세팅 데이트 복장 및 메이컵으로 나온 그녀와 멋드러진 저녁식사를 하고 (물론 계산은 내가),
식사 후 바로 호텔 와인바로 옮겨 몇잔 하고나면
다음 라운드는 십중팔구 내 호텔룸으로 나란히 직행. 택시대란이 이럴땐 은근 도움됨 (어차피 차도 안잡히니 몇시간만 있다가~ 시전).
웃긴게 여자들 속옷도 다 깔맞춤해서 온다는거. 날 너무 기쁘게함.
솔직히 5박 6일 출장에 매일 다른 5명 방에 데려온 적도 있음. 레스토랑 서빙하는 분에게 완전 눈치보임 ;;; 매일 여자가 바뀌니 ㅋㅋㅋ
다들 나 유부남인지도 알고, 잠깐의 유희 그 이상으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을 것이라는걸 알면서도
생각보다 나와의 데이트(?)에 거부감이 없고, 그 이후에 내 손을 잡고 호텔방으로 따라오는 것도 넘 예쁘게 잘 따라옴 (취한척하는거 졸귀)
물론 방에서 얘기만 하다 보낸 경우도 꽤 됨 (느낌봐서 아니다 싶으면 따뜻한 차 한잔 타주고 쉬다가 적당히 차 불러서 보내줌)
그 중 출중한 몇명은 나중에 내가 비행기값이랑 호텔값 내주면서
유럽으로 초대한 적도 있고.
나: “XX야, 다음 주말에 안바쁘면 혹시 비엔나에서 나랑 오케스트라 공연 안볼래?”
그녀: “응??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나: “응, 빈필하모닉에서 차이콥스키 한대서 나 가볼까 하는데, XX 오고 싶으면 지금 비행기표 끊어줄게”
그녀: “진짜? 대박!!! 나야 너무 좋지이~~~”
기타등등…
그리하여 왕복 비지니스 클래스 티켓에 공항에서 호텔 픽업 리무진까지 준비해 주면
두눈가득 행복에 부풀어 날 만나는 호텔 로비에서부터 헝클어진 머리에 하이힐 신고 나타나는 러블리한 그녀들
이중엔 남친 있는 여자들도 있고, 자기들끼리 인스타에 200일 500일 럽스타그램 꽁냥거리는 애들도 있고
오히려 이런 여자들일수록 질척거리지 않아서 난 환영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내겐 이제는 이런 여자들이 너무 많아
엑셀로 정리해 메모해야 할 정도
그래서 다시금 한국출장일이 다가오면
이 엑셀에 있는 이미 만났던 여자들 중 하나를 또 소환할지, 아니면 가서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서 저녁식사에 초대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되는 나를 발견함.
나를 그저 돈 잘쓰는 물주(?) 오빠로 보던
가끔 한번씩 스쳐 지나가는 유희의 상대로 보던
늘 같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일탈의 기회로 보던
그건 나는 상관없음
내 눈에 이뻐 보이고, 매력적이고, 내 말에 기꺼이 자발적으로 순종하며
내가 해주는 것들에 대해 온몸과 맘으로 행복해하고 나와 꿈같은 시간들을 보내는데 함께한다면
난 어차피 그 이상은 바라지도, 바라고싶지도 않다는거
물론 그중 몇명은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여자도 있었어.
오빠 유부남인거 나도 안다. 그거 상관없다. 이혼해 달라는거 아니다. 그냥 내 애인 해달라.
두세달에 한번씩만 보면서 서로 추억 쌓아 나가자. 나 은근 일편단심이다. 혹시 아냐 이담에 우리사이가 어떻게 될지… 하면서.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여자들은 단칼에 차단. 더이상 감정이 무르익기 전에 칼같이 끊어내는게 나한테도 좋지만 여자한테도 좋음.
얘기가 넘 길어졌는데,
난 솔직히 내가 그다지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월급 3천만원이 많으면 엄청 많은 돈이지만. 요즘 사업 아이템 잘 잡아서 단기간에 수억씩 버는 사람들도 수두룩.
월급 3천이 사실 성공했다 생각하기에는 요즘시대에 터무니 없는 돈임. 쓰다보면 금방 없는게 3천.
그치만 이정도만 벌고 적당히 멋지게 쓸 줄 알아도, 여자 부족하다는 생각 들지않음. 그게 꼭 돈 때문이만이 아니라, 그 돈이 주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결국 남자로서의 내 매력을 상승시킴. 내가 유부남일 지라도. 내 나이가 낼모레 40일지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정도.
이 분위기를 기가막히게 캐치해내는게 바로 여자들. 여자들은 자신감있고 자존감 높은 남자들을 3초만에 알아봄.
아 참고로 두가지: 절대 배는 나오면 안되고 머리 벗겨지면 안됨. 요즘 천지가 헬스장이고 돈 조금만 들이면 탈모예방 가능하니 자존감도 자존감이지만 신경들 씁시다 남자들.
다들 연말인데 행복한 나날들 보내길 바라며,
난 벌써 또 내년 초에 있을 출장준비하러 그만 내 엑셀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