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무척 납니다

벤츠메니아2022.12.12
조회2,518


제 친구놈이 몇년전 결혼했습니다..
그 여자는 올해 40정도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까지 있습니다.
결혼하고 빨리 딸 아이를 나았습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알고보니 십수년동안 2차 성매매 나가는
곳으로 출근을 했다하더군요..
저도 최 측근 친구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그 친구는 저와 결혼식에 같이 간 친구입니다..
모든것이 결혼식날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얘기하자면 복잡하고 긴 얘기입니다..
아직까지 당사자에게 밝히지 못했습니다
저희 친구들 무리가 대여섯 정도 됩니다..
하지만 결혼한 당사자 친구만 모르고있습니다..
처음 결혼한다 했을때부터 촉이 안좋았습니다..
그여자 사는 파주까지 자주 왔다갔다 했습니다..

곧 열흘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며
그여자 생일이 다가온다고 선물을 준비해야
한다는 놈을 보고있자하니
참 씁쓸합니다.
일이년도 아닙니다..
무려 십수년간 이가게 저가게 성매매업소에서만
일했다더군요..
SNS 보면 세상 행복한 여자 처럼 합니다..
친구놈은 혼자 벌어먹여 살리고
그 여자는 딸아이만 보며 키우고
여기저기 여행다니며 자랑질 하고 다닙니다..
딸아이 돌잔치도 안했으므로
이제 9개월 10개월 쯔음되었으니
어서 헤어지라고 충고 하려 합니다..
제 친구놈이 불쌍합니다..
여태까지 일한 원천징수 떼오라고 하면
빼박아닙니까?!
말을 해야하겠습니까?!
평생 덮어두고 가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