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외국에서 태어나서 국제학교 다니고.. 해외여행도 1년에 두번씩은 가고 해외여행 아니더라도 그냥 항상 여행 다니면서 살았음.. 그리고 한국 돌아와서는 중학생때 까지는 애버랜드랑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끊어서 그냥 주말마다 맨날 가고.. 일년에 한번씩은 해외나 제주도 가고.. 친구들이랑도 엄청 자주 돌아댕겼는데 코로나 이후로 고딩 되고 수험생 되고 이런거 싹 사라지니까 ㄹㅇ 정신병 걸릴거 같음 도파민 부족해서ㅜ 이제 롯데월드 이런것도 질리고 국내여행도 재미없고.. 사실 국내여행도 거의 안 감.. 그리고 코로나 터지고 고딩되서 학교 생활도 적응 못하고 친구도 사라지고 고딩 친구들은 성격도 안 맞고 비즈니스 친구 느낌 에휴 거기다 이런말 하기 뭣하지만 내가 마해자라 외모로 오는 스트레스도 늘고 거기다 도파민 부족 입시 스트레스.. 그냥 2020년 이후로 내 인생이 너무나도 변해버렸다… 지금 수시 결과 기다리는데 이미 한개 최저떨에 오늘 불합격한거 하나 떠서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징징댐.. ㅈㅅ..
어렸을때 너무 재밌게 살아서 지금 인생이 무기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