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많아져서 일일이 답변을 다 드릴 수는 없지만
역시 여기에 여쭤보길 잘 한 것 같아요.
아직 '화촉 점화를 어떻게 해야겠다' 라고
결론을 내지는 않았지만 편 부모라는 저의 자격 지심이 박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의 어떤 분 말씀대로 결혼은 둘이 하는게 아닌 양측 집안이 같이 하는 건데 제가 자격지심으로 인해 더 화(?)가 났었나봐요.
아마 여기에 글을 쓰지 않았다면
"무조건 상대방 측이 나를 배려하지 않은 거다" 라고만
생각 했을 것 같아요.
생각의 길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엄마가 없으므로 남들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몇 차례 더 겪을 수도 있겠지만,
자격 지심에 갇혀 있지 않고 현명한 판단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 작성이라 맞춤법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와 예랑이 3년연애 하였고 30대 초반입니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글을 작성 해 봅니다.
우선 저는 엄마와 아빠가 어렸을 적 이혼 후
아빠 밑에서 자랐고 결혼식 장 혼주 석에는 아빠만 앉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고 예랑이도 너 편한대로 해라의 입장인데
예비시모가 양가 어머님들 화촉점화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입장이십니다.
그 쪽에서 화촉점화를 굳이 원하신다 하면 고모를 앉혀서라조 화촉 점화를 굳이 할 수는 있지만 제 상황을 뻔히 아시면서 제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화촉점화를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이유: 남들다하는 평범한 결혼식을 원한다라는 입장)
저는 저를 끝까지 키워주신 아빠만 앉혔으면 좋겠다는 입장에서 제가 많이 잘못된 생각일까요?
+추가) 결혼식 화촉 점화가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많은 답변 감사 드립니다.
댓글이 많아져서 일일이 답변을 다 드릴 수는 없지만
역시 여기에 여쭤보길 잘 한 것 같아요.
아직 '화촉 점화를 어떻게 해야겠다' 라고
결론을 내지는 않았지만 편 부모라는 저의 자격 지심이 박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의 어떤 분 말씀대로 결혼은 둘이 하는게 아닌 양측 집안이 같이 하는 건데 제가 자격지심으로 인해 더 화(?)가 났었나봐요.
아마 여기에 글을 쓰지 않았다면
"무조건 상대방 측이 나를 배려하지 않은 거다" 라고만
생각 했을 것 같아요.
생각의 길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엄마가 없으므로 남들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몇 차례 더 겪을 수도 있겠지만,
자격 지심에 갇혀 있지 않고 현명한 판단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 작성이라 맞춤법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와 예랑이 3년연애 하였고 30대 초반입니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글을 작성 해 봅니다.
우선 저는 엄마와 아빠가 어렸을 적 이혼 후
아빠 밑에서 자랐고 결혼식 장 혼주 석에는 아빠만 앉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고 예랑이도 너 편한대로 해라의 입장인데
예비시모가 양가 어머님들 화촉점화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입장이십니다.
그 쪽에서 화촉점화를 굳이 원하신다 하면 고모를 앉혀서라조 화촉 점화를 굳이 할 수는 있지만 제 상황을 뻔히 아시면서 제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화촉점화를 해야한다고 하십니다
(이유: 남들다하는 평범한 결혼식을 원한다라는 입장)
저는 저를 끝까지 키워주신 아빠만 앉혔으면 좋겠다는 입장에서 제가 많이 잘못된 생각일까요?
많은 고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