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회사에서 쉴때 즐겨보는 28세 톡커남입니다 요즘 층간 소음 때매 올라오는 글을 보고 제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군대를 가지않아서 졸업후 바로 직장생활을 했는데 지난 8월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외로 빠진 곳이지만 이 곳을 평생직장이라 생각하고 간 것이고 해서 결혼도 해야될 것이고 그래서 그 근처로 약간의 대출을 감행하여 연립주택을 하나 사서 갔습니다. 그 주택은 2층으로 4세대가 사는 곳인데 101호가 제가 입주했고 102호는 애가 2명(둘다 남자 한은14~15년산으로 추정,나머지 한놈은 11~12년산)인 부부 201호는 애가 3명(고딩 여자애 1개, 중딩 남자 2개)인 부부 202호 빈집 첨에 이사 가는날 다들 어서오세요 하시며 좋은 인상을 풍기며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그러나 그날 밤부터 장난이 아니더만요 뛰어다니는건 둘째문제 고함소리가 스테레오로 쩌렁쩌렁 우갸갈아~~우히라~히밤마~왖짜 꾸엑~우~~꾀앳ㄱ~ 거기다가 현관문을 열고 대놓고 "ㅇㅇ야~올라와봐" "니가 내려와 히밤바야~~" 한날 피곤한 몸으로 문을 열려고 보니 옆집에서 우장창~~ 그래서 돌아보니 현관문 활짤열고 거실에서 애들이 싸우는거 아닙니까?? 놀라서 들어가면서 머해~!!! 그랬더니 둘이 스프릿 엠씨 놀이 한답니다...ㅡ.ㅡ 14~5년산이랑 11~2년산 둘이서 웃통까고 쫄팬티 입고... 결국 폭발해서 두 집구석 불렀습니다 넘하는거 아니냐고...한 30분 따지니 하는 말...우리는 다 가족같이 산다고 101호 삼촌도 편히 좀 허물없이 지내잡니다 그러곤 조심한다더니..개뿔 11월 어느날....한계가 왔습니다 가서 따져물었죠 나도 구럼 편히 살아도 되냐고... 환영한답니다 그날부터 농구공으로 드리블과 천장을 향해 슛을 날렸습니다.방성윤 포즈로... 현관문 열고 반대집 현관을 향해 탱탱볼로 똥발슛을 날렸습니다.마치 황선홍처럼.... 날이면 날마다 친구들 불러 술먹고 농구와 축구를 해댔습니다 새벽1~2시 혹은 3~4시 위주로... 쌩난리쑈를 해줬습니다... 그러니 내 눈가엔 다크가 생겨나갔으나 빅뱅 TOP의 다크는 빰따구 후려칠 듯한 그두 집구석의 다크를 보며 날로 연구개발해 나갔습니다 때는 저번 연말 생일이라 뻥치고 파티힌다고 양해해달라고 하니 썩소를 지으며 재밌게 놀라더군요 제사정을 아는 이벤트회사하는 친구가 손수 노래방 기계랑 스피커를 설치하고 저는 9시쯤 케일 한조각들고 가서 맛보라고 냅따 던져주고는 광란을 시작했습니다ㅋㅋㅋ 새벽 2시가 넘을쯤 윗층 베란다에서 고함을 지르더군요 "야~~!!!!!!!!!" 술이 거나하게 취한 저는 마침 이런 노래를.......... "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담날 짬뽕+탕슉 해장후 지저분한 그릇을 덮지도 않고 복도에 내팽겨쳐놓는 매너까지......... 찾아왔서 따지더군요 우리가 멀 그렇게 했냐고.. 글서 내가 애들에게 물었습니다 삼촌이 넘한거냐??니들한 짓은 잘알지?? 했더니 말없이 고개만 꾸벅꾸벅... 결국 서로 사전 양해없이... 있어도 상대방이 이해해주는 선까지 떠들기로 약속하고 그제야 저도 새벽에 졸린눈 비비며 축구 농구 안하게 되었습니다 암튼 저는 그렇게 극복했습니다 추천까진 아니지만 똑같이 당하는 것만큼 돌려주는것보다 좋은건 없더라고요~~
뛰어다니는 윗층..받은 만큼 돌려주마~!!!!!
안녕하세요.
가끔 회사에서 쉴때 즐겨보는 28세 톡커남입니다
요즘 층간 소음 때매 올라오는 글을 보고 제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군대를 가지않아서 졸업후 바로 직장생활을 했는데
지난 8월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외로 빠진 곳이지만
이 곳을 평생직장이라 생각하고 간 것이고 해서
결혼도 해야될 것이고
그래서 그 근처로 약간의 대출을 감행하여
연립주택을 하나 사서 갔습니다.
그 주택은 2층으로 4세대가 사는 곳인데
101호가 제가 입주했고
102호는 애가 2명(둘다 남자 한은14~15년산으로 추정,나머지 한놈은 11~12년산)인 부부
201호는 애가 3명(고딩 여자애 1개, 중딩 남자 2개)인 부부
202호 빈집
첨에 이사 가는날 다들 어서오세요 하시며
좋은 인상을 풍기며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그러나
그날 밤부터 장난이 아니더만요
뛰어다니는건 둘째문제
고함소리가 스테레오로 쩌렁쩌렁
우갸갈아~~우히라~히밤마~왖짜 꾸엑~우~~꾀앳ㄱ~
거기다가 현관문을 열고
대놓고
"ㅇㅇ야~올라와봐"
"니가 내려와 히밤바야~~"
한날 피곤한 몸으로 문을 열려고 보니
옆집에서 우장창~~
그래서 돌아보니 현관문 활짤열고
거실에서 애들이 싸우는거 아닙니까??
놀라서 들어가면서
머해~!!!
그랬더니 둘이 스프릿 엠씨 놀이 한답니다...ㅡ.ㅡ
14~5년산이랑 11~2년산 둘이서
웃통까고 쫄팬티 입고...
결국 폭발해서 두 집구석 불렀습니다
넘하는거 아니냐고...한 30분 따지니
하는 말...우리는 다 가족같이 산다고
101호 삼촌도 편히 좀 허물없이 지내잡니다
그러곤 조심한다더니..개뿔
11월 어느날....한계가 왔습니다
가서 따져물었죠 나도 구럼 편히 살아도 되냐고...
환영한답니다
그날부터
농구공으로 드리블과 천장을 향해 슛을 날렸습니다.방성윤 포즈로...
현관문 열고 반대집 현관을 향해 탱탱볼로 똥발슛을 날렸습니다.마치 황선홍처럼....
날이면 날마다 친구들 불러 술먹고 농구와 축구를 해댔습니다
새벽1~2시 혹은 3~4시 위주로...
쌩난리쑈를 해줬습니다...
그러니 내 눈가엔 다크가 생겨나갔으나
빅뱅 TOP의 다크는 빰따구 후려칠 듯한 그두 집구석의 다크를 보며
날로 연구개발해 나갔습니다
때는 저번 연말
생일이라 뻥치고
파티힌다고 양해해달라고 하니
썩소를 지으며 재밌게 놀라더군요
제사정을 아는 이벤트회사하는 친구가
손수 노래방 기계랑 스피커를 설치하고
저는 9시쯤 케일 한조각들고 가서 맛보라고 냅따 던져주고는
광란을 시작했습니다ㅋㅋㅋ
새벽 2시가 넘을쯤
윗층 베란다에서 고함을 지르더군요
"야~~!!!!!!!!!"
술이 거나하게 취한 저는 마침 이런 노래를..........
"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담날 짬뽕+탕슉 해장후
지저분한 그릇을 덮지도 않고 복도에 내팽겨쳐놓는 매너까지.........
찾아왔서 따지더군요
우리가 멀 그렇게 했냐고..
글서 내가 애들에게 물었습니다
삼촌이 넘한거냐??니들한 짓은 잘알지??
했더니 말없이 고개만 꾸벅꾸벅...
결국 서로 사전 양해없이...
있어도 상대방이 이해해주는 선까지 떠들기로
약속하고
그제야 저도 새벽에 졸린눈 비비며 축구 농구 안하게 되었습니다
암튼 저는 그렇게 극복했습니다
추천까진 아니지만 똑같이 당하는 것만큼 돌려주는것보다 좋은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