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하다가 글 써봅니다. 혹시나 제가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는 거라면 쓴소리도 달게 받을게요.남친은 오래된 경차 몰고, 저는 소형 승용차 몰다가 폐차하고 올해 suv 새차로 바꿨어요.지난 주말에 남친 어머님 모시고 교외에 식사하러 갔었어요.제 차를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어머님께서 제 차를 보자마자 '여자가 저런 차를 타노'(경상도 분이세요) 이렇게 흘리듯 작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들어버렸어요..그 당시에는 차에 타느라 뭐라 바로 못 물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돼요.고민하다가 친구들한테 넌지시 물어보니 열등감 같다고 하는데 나쁜 쪽으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요..남친 아버님은 시골에서 포터 몰고 다니시고 시내 쪽은 운전 어렵다고 나오시지 않으세요.포터랑 SUV랑 비슷하게 보여서 그런 걸까요..?
남친 어머니 이런 말이 열등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