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관리인아저씨한테 화내며 얘기하는 순간이 오네요. 여기는 엘에이구요. 아파트 안에 한국인매니저아저씨가 계십니다. 11월, 한달 전쯤 남편과 같이 퇴근하고 오니 화장실에 누군가 침입 흔적이 있었습니다. 세면대에서 역류한 듯 보이고 그걸 급히 닦느냐고 발매트를 사용하여 세면대 안에 발매트가 구겨지고 더러워진 상태로 있었습니다. 세면대 주변 드라이어 줄 더러운 물 튀고.. 세면대 안에 물빠지고 닫게 하는 오르락거리는 거는 빠져있구요. 발매트는 스스로 걸어왔을까요? 훔쳐갈 것도 없지만 집안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는듯 했습니다. 아파트관리인아저씨께 남편이 연락해서 상황설명과 무슨 수리 같은거 하신거냐 묻자 집에 안들어갔다. 노티스 없이 들어가지 않는다고만 얘기하시더라구요. 옆집 하수도 수리가 있던 날이긴했지만 우리 집에는 무조건 들어간적 없다고 하셨어요. 의아하지만 다음날 발매트도 새로 사고 청소도 다시 하였습니다. 저희가 화가 난건 뭐 급하면 들어와서 고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뒷정리는 제대로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발매트는요. 왜 발매트를 __처럼 썼던 건지... (추측에서 비롯된 화입니다만...) 오늘 퇴근 후, 한달 전과 같은 상황이 발생되었더라구요. 발매트에 발이 달렸는지 또 더러워져있고 혼자 움직이고. 세면대 역류흔적 치약은 바닥에 나뒹굴고 칫솔도 더러워있고, 엉망이였어요. 그냥 화가 나더군요. 저도 경솔한 부분은 있었어요. 아저씨한테 사진과 매니저님 또 누가 다녀갔나요? 하며 메세지를 보냈어요. '또'라는 단어는 제 실수에요. 그러자 전화가 와서 아저씨와 10분동안 통화를 하고 제가 자꾸 옆집공사 날에 이런 일이 생기니까 그렇다 하니, 두번 가지고 뭘 자꾸냐고 말하냐며 저걸 물고 넘어져서 제가 두번이라고 다시 정정하며 얘기했네요. 이런식의 대화가 10분간 이어지며.. 저의 추측이라며.. 저번과 같이 말하시면서 도어락을 바꿔주겠다라며 해결책이라며 내놓더라구요. 30불이면 산다며.. 씨씨티비 설치하라 하시고. 저도 말이 길어져서 알겠다고만 하고 끊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옆집 하수도 수리가 있던 날이에요 공교롭게도. 제가 오해가 깊은 건가요? 정말 수리공이 아니고서야 저희집에 다른 사람이 왔을까요? 뒷처리는 그지같지만 들어왔으면 들어왔다 지저분하게 해서 미안하다 한마디가 어려울까요? 아니면 정말 다른 사람이 들어온걸까요? 답답함만 남은 상태에서 씨씨티비만 주문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침입자는 없는 거 같거든요. 문앞의 택배도 그대로 있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오해한 걸까요?? 다른 침입자가 있는 걸까요?
이게 추측인가요?
여기는 엘에이구요.
아파트 안에 한국인매니저아저씨가 계십니다.
11월, 한달 전쯤 남편과 같이 퇴근하고 오니
화장실에 누군가 침입 흔적이 있었습니다.
세면대에서 역류한 듯 보이고 그걸 급히 닦느냐고
발매트를 사용하여 세면대 안에 발매트가 구겨지고 더러워진 상태로 있었습니다. 세면대 주변 드라이어 줄 더러운 물 튀고..
세면대 안에 물빠지고 닫게 하는 오르락거리는 거는 빠져있구요.
발매트는 스스로 걸어왔을까요?
훔쳐갈 것도 없지만 집안 물건들은 제자리에 있는듯 했습니다.
아파트관리인아저씨께 남편이 연락해서
상황설명과 무슨 수리 같은거 하신거냐 묻자
집에 안들어갔다. 노티스 없이 들어가지 않는다고만 얘기하시더라구요.
옆집 하수도 수리가 있던 날이긴했지만 우리 집에는 무조건 들어간적 없다고 하셨어요.
의아하지만 다음날 발매트도 새로 사고
청소도 다시 하였습니다.
저희가 화가 난건 뭐 급하면 들어와서 고칠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뒷정리는 제대로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발매트는요. 왜 발매트를 __처럼 썼던 건지...
(추측에서 비롯된 화입니다만...)
오늘 퇴근 후, 한달 전과 같은 상황이 발생되었더라구요.
발매트에 발이 달렸는지 또 더러워져있고 혼자 움직이고.
세면대 역류흔적 치약은 바닥에 나뒹굴고 칫솔도 더러워있고, 엉망이였어요.
그냥 화가 나더군요. 저도 경솔한 부분은 있었어요.
아저씨한테 사진과 매니저님 또 누가 다녀갔나요? 하며 메세지를 보냈어요. '또'라는 단어는 제 실수에요.
그러자 전화가 와서 아저씨와 10분동안 통화를 하고
제가 자꾸 옆집공사 날에 이런 일이 생기니까 그렇다 하니,
두번 가지고 뭘 자꾸냐고 말하냐며 저걸 물고 넘어져서
제가 두번이라고 다시 정정하며 얘기했네요.
이런식의 대화가 10분간 이어지며.. 저의 추측이라며..
저번과 같이 말하시면서
도어락을 바꿔주겠다라며 해결책이라며 내놓더라구요.
30불이면 산다며..
씨씨티비 설치하라 하시고.
저도 말이 길어져서 알겠다고만 하고 끊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옆집 하수도 수리가 있던 날이에요 공교롭게도.
제가 오해가 깊은 건가요?
정말 수리공이 아니고서야 저희집에 다른 사람이 왔을까요?
뒷처리는 그지같지만
들어왔으면 들어왔다 지저분하게 해서 미안하다 한마디가 어려울까요?
아니면 정말 다른 사람이 들어온걸까요?
답답함만 남은 상태에서 씨씨티비만 주문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침입자는 없는 거 같거든요.
문앞의 택배도 그대로 있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오해한 걸까요?? 다른 침입자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