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요즘 만나는 사람에 대한 고민이 생겨 기혼이신 언니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6개월 만난 애인이있는데
이 사람 저랑 가치관이나 생활 패턴 , 식습관, 소소한 취미생활,무엇보다 속궁합(ㅎ) 이 잘맞고
저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모아둔 돈도 있고, 재력은 평균이상으로 안정적인 사업가에요
부모님 노후도 보장되 있습니다.
(저도 많이 버는 편이라 스팩은 비슷합니다.)
조건을 보면 저랑 너무 잘 맞는 사람인 거 같고
저도 만날 때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가 있는 상황이에요
(사실 현실과 타협해 보는 눈이 하향된것도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외모가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ㅠㅠ
작은 키에(저랑5cm차이),체구가 작고 어좁이 스타일인데다
가장 신경쓰이는건 털이!! 온몸에!! 많습니다..
(저희가족은 털이 많이 안나서 이런 사람첨이라 좀 징그럽기도 하고 혐오..감도 좀들어요)
거의 전현무 같은 스타일에 몸은 그나마 관리를 해서 살찌진 않은 평균체중이에요.
태생적으로 컨트롤 할 수 없는 키는 눈감아도
털은 제모를 추천해도 자기 피부가 약하다고 안 하려고 합니다…ㅠㅠ
근데 저는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손 잡을 때도 따갑고 뽀뽀 할 때도 따갑고ㅠㅠ
턱수염이 많아서 피부도 안 좋은 편이에요ㅠㅠ
저는 외모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남의시선도 꽤 생각하고
관리하는 편인데
이분은 스타일도 고루한 스타일에.( 근데 이점은 결혼하면 고칠수있으니까요..?)
재미없는 스타일이라 요즘 점점 지루하고 같이 있는시간에 재미를 못느끼게되는것 같아요.
안정적인 느낌과,
결혼 생활을 생각할 때 바람도 안필것같은 좋은사람인데다(살짝 퐁퐁남스러움이있음)
좋은 시기를 생각해서 이분과 결혼을 진지하게 보는데
저런 단점 때문에 사랑이 안생깁니다..
처음엔 저를 너무 좋아해 주고 표현을 너무 잘해줘서
여자로써 사랑받는 느낌이 좋아서 더 만나야겠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익숙해지니 제가 무덤덤해지더라구요.
놓치면 후회할 거 같고….
급한 시긴데 시간이 아깝기도하고…
더 좋은 사람이 올까 고민되고..
과연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더 생겨 날지
서로 시간 낭비 하지 않게 지금이라도 빨리 해어지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사랑없는결혼, 결혼하면 사랑이 생기나요??
이런 남자와 결혼..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요즘 만나는 사람에 대한 고민이 생겨 기혼이신 언니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6개월 만난 애인이있는데
이 사람 저랑 가치관이나 생활 패턴 , 식습관, 소소한 취미생활,무엇보다 속궁합(ㅎ) 이 잘맞고
저를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모아둔 돈도 있고, 재력은 평균이상으로 안정적인 사업가에요
부모님 노후도 보장되 있습니다.
(저도 많이 버는 편이라 스팩은 비슷합니다.)
조건을 보면 저랑 너무 잘 맞는 사람인 거 같고
저도 만날 때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가 있는 상황이에요
(사실 현실과 타협해 보는 눈이 하향된것도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외모가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ㅠㅠ
작은 키에(저랑5cm차이),체구가 작고 어좁이 스타일인데다
가장 신경쓰이는건 털이!! 온몸에!! 많습니다..
(저희가족은 털이 많이 안나서 이런 사람첨이라 좀 징그럽기도 하고 혐오..감도 좀들어요)
거의 전현무 같은 스타일에 몸은 그나마 관리를 해서 살찌진 않은 평균체중이에요.
태생적으로 컨트롤 할 수 없는 키는 눈감아도
털은 제모를 추천해도 자기 피부가 약하다고 안 하려고 합니다…ㅠㅠ
근데 저는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손 잡을 때도 따갑고 뽀뽀 할 때도 따갑고ㅠㅠ
턱수염이 많아서 피부도 안 좋은 편이에요ㅠㅠ
저는 외모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남의시선도 꽤 생각하고
관리하는 편인데
이분은 스타일도 고루한 스타일에.( 근데 이점은 결혼하면 고칠수있으니까요..?)
재미없는 스타일이라 요즘 점점 지루하고 같이 있는시간에 재미를 못느끼게되는것 같아요.
안정적인 느낌과,
결혼 생활을 생각할 때 바람도 안필것같은 좋은사람인데다(살짝 퐁퐁남스러움이있음)
좋은 시기를 생각해서 이분과 결혼을 진지하게 보는데
저런 단점 때문에 사랑이 안생깁니다..
처음엔 저를 너무 좋아해 주고 표현을 너무 잘해줘서
여자로써 사랑받는 느낌이 좋아서 더 만나야겠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익숙해지니 제가 무덤덤해지더라구요.
놓치면 후회할 거 같고….
급한 시긴데 시간이 아깝기도하고…
더 좋은 사람이 올까 고민되고..
과연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더 생겨 날지
서로 시간 낭비 하지 않게 지금이라도 빨리 해어지는게 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사랑없는결혼, 결혼하면 사랑이 생기나요??
제가 너무 따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