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결혼이 하기 싫어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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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빤 거의 한 달에 한 번씩은 아빠가 술 먹고
들어와서 화내거나 어쩌다 아빠가 화 나서?였는데
오늘 너무 짜증남
아빠가 11시쯤에 술 엄청 먹고 와서
독감 걸렸어서 약 먹고 자고 있는 동생 방부터
가서 (항상 술먹고 오면 같이 자려고 동생 방 가서
누울려고 하거나 깨워)
동생이 싫다고 뭐라고 하니까
난 이게 익숙하니까 티비 보고 있었고

아빠가 술을 평소보다 더 먹고 와서 그런지
안방에서 옷 집어던지고 동생보고 다른데 가서
살라고 하고 계속 욕 하고..엄만 동생
약 먹고 잠든 건데 왜 그러냐고 동생편? 들고
난 ㄹㅇ 티비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괜히 너 방에나 들어가서 정리나 하라고
해서 ㅋㅋ들어옴..
가끔 우리한테 화내고 엄마 없거나 저녁까지 아빠 동생 나 있으면 아빠가 밥 차려줘야하는데
엄마 올 때까지 안 챠려줌..
항상 싸울깨 보면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하고 싶고
난절대 결혼 하기 싫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