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연락을 받았을때는 너무 놀랬어요
자살암시하는 말인줄알고 어떻게 말해야하나 너무 놀랬고 사실 제가 어릴때부터 몇번 종종 암시하는 말로 카톡을 남기고 며칠동안 집을 안들어오고 그런적이 있으셨습니다.. 언니랑 동생 저 셋이 그게 너무 충격적이고 상처였었어요.
사실 어릴때부터 방치되며 자라왔고, 엄마가 혼자 셋을 키우셨는데 키우느라 방치된것도 있겠지만
남는시간에는 항상 술에 의지를 해왔습니다
술마시면 수면 중에 실례를 합니다… 아직까지 안고쳐지는데 진짜 볼때마다 충격적입니다.. 진짜. 하지말래도 안고쳐지고 또 제가 초등학생때는 폭언도 많이 하셨어요 예를 들어 자신이 죽는것에 대한 말을 늘어놓는다던지.. 죽으면 보험금이 많이 나올테니 걱정말아라 등등.. 어릴 때 부터 어떠한 가르침을 준적이 없으셨고 생각난게 또 있다면 8살때쯤
푸드코트에서 어린이정식을 먹다가 남겼는데
눈치가 보여서 억지로 먹다가 배부르다고 못먹겠다고 말하자 “먹어” 라고 무서운 말로 압박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정도로 무심하셨어요
당장 가정을 꾸리려면 힘드신건 잘 알지만
그만큼 유대관계도 쌓지못했으니 친하지못한것도 사실입니다
항상 나가서 술마시고 집에오면 헛소릴하고
입도 거칠어서 신발 저팔 많이하시는데
저는 그게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항상..
저한테 좋은 영향을 끼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20년 넘게 보고 살다보니 정이 많이 없습니다
항상 엄마는 걱정되고 생각하면 슬프지만 분노도 많이 느낍니다. 밉고 그냥 싫기도 한 존재같아요.
엄마 아빠 두분 다요. 아빠랑은 현재 연락도 잘 안합니다
저는 항상 어릴때부터 조언을 얻을수없는 어른이 없는채로 자라왔고 시간이 점점 흐르니 언니동생과 모르게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데 엄마가 울면서 전화로 소외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기분은 정말 이상한데 가까워질수가 없어요
이렇게 몇년을 같이 부대끼고 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과거의 상처가 있는데 너네한테는 상처주고싶지 않아서 열심히 나름대로 살아왔다고 하시는데
저도 슬퍼서 울며 엄마가 힘든거 모르는 사람 없다고,
다 알고있다고 걱정 다들 많이한다고 말했습니다.
술좀 줄여달라고 말하니 자기를 왜 자꾸 술주정뱅이로 만드냐고 하시네요.
저 연락 보낸것도 술드시고 술취해서 보낸 연락이고
결국 참아왔던게 터졌다지만 결국 술취해서 하는 행동이잖아요. 맨정신에 했으면 좋게 잘 얘기하고 싶었는데..
맨정신에 얘기하자고 하니까 서로 힘든일 있으면 가족 다같이 무조건 대화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니까
언제부터 그럴거냐고 내일?? 내일? 이러시는데, 날짜를 정하는것도 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러시면서 제가 비밀이 너무 많답니다..
애초에 힘든일 있을때 서로 얘기할수있는 사이도 아닌데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어릴땐 무시하시던 분이 왜 이제와서 그러는지
사실 엄마랑 다 어색한 사이입니다
아닌척 아닌척 지내는거고..
편하게 말할래도 성격이 너무 극단적이라서 솔직하게 제대로 말도 못하겠고 모르겠네요
열심히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도 잘 알지만은
대물림을 받았다고 느끼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가족으로 부터 소외를 느끼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말할게요 캡쳐 내용대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일부분 지운건 저를 짐작하는 분이 있을까봐 지웠어요
솔직히 저 연락을 받았을때는 너무 놀랬어요
자살암시하는 말인줄알고 어떻게 말해야하나 너무 놀랬고 사실 제가 어릴때부터 몇번 종종 암시하는 말로 카톡을 남기고 며칠동안 집을 안들어오고 그런적이 있으셨습니다.. 언니랑 동생 저 셋이 그게 너무 충격적이고 상처였었어요.
사실 어릴때부터 방치되며 자라왔고, 엄마가 혼자 셋을 키우셨는데 키우느라 방치된것도 있겠지만
남는시간에는 항상 술에 의지를 해왔습니다
술마시면 수면 중에 실례를 합니다… 아직까지 안고쳐지는데 진짜 볼때마다 충격적입니다.. 진짜. 하지말래도 안고쳐지고 또 제가 초등학생때는 폭언도 많이 하셨어요 예를 들어 자신이 죽는것에 대한 말을 늘어놓는다던지.. 죽으면 보험금이 많이 나올테니 걱정말아라 등등.. 어릴 때 부터 어떠한 가르침을 준적이 없으셨고 생각난게 또 있다면 8살때쯤
푸드코트에서 어린이정식을 먹다가 남겼는데
눈치가 보여서 억지로 먹다가 배부르다고 못먹겠다고 말하자 “먹어” 라고 무서운 말로 압박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정도로 무심하셨어요
당장 가정을 꾸리려면 힘드신건 잘 알지만
그만큼 유대관계도 쌓지못했으니 친하지못한것도 사실입니다
항상 나가서 술마시고 집에오면 헛소릴하고
입도 거칠어서 신발 저팔 많이하시는데
저는 그게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항상..
저한테 좋은 영향을 끼친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20년 넘게 보고 살다보니 정이 많이 없습니다
항상 엄마는 걱정되고 생각하면 슬프지만 분노도 많이 느낍니다. 밉고 그냥 싫기도 한 존재같아요.
엄마 아빠 두분 다요. 아빠랑은 현재 연락도 잘 안합니다
저는 항상 어릴때부터 조언을 얻을수없는 어른이 없는채로 자라왔고 시간이 점점 흐르니 언니동생과 모르게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데 엄마가 울면서 전화로 소외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기분은 정말 이상한데 가까워질수가 없어요
이렇게 몇년을 같이 부대끼고 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과거의 상처가 있는데 너네한테는 상처주고싶지 않아서 열심히 나름대로 살아왔다고 하시는데
저도 슬퍼서 울며 엄마가 힘든거 모르는 사람 없다고,
다 알고있다고 걱정 다들 많이한다고 말했습니다.
술좀 줄여달라고 말하니 자기를 왜 자꾸 술주정뱅이로 만드냐고 하시네요.
저 연락 보낸것도 술드시고 술취해서 보낸 연락이고
결국 참아왔던게 터졌다지만 결국 술취해서 하는 행동이잖아요. 맨정신에 했으면 좋게 잘 얘기하고 싶었는데..
맨정신에 얘기하자고 하니까 서로 힘든일 있으면 가족 다같이 무조건 대화하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니까
언제부터 그럴거냐고 내일?? 내일? 이러시는데, 날짜를 정하는것도 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러시면서 제가 비밀이 너무 많답니다..
애초에 힘든일 있을때 서로 얘기할수있는 사이도 아닌데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어릴땐 무시하시던 분이 왜 이제와서 그러는지
사실 엄마랑 다 어색한 사이입니다
아닌척 아닌척 지내는거고..
편하게 말할래도 성격이 너무 극단적이라서 솔직하게 제대로 말도 못하겠고 모르겠네요
열심히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도 잘 알지만은
대물림을 받았다고 느끼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