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2년 차 애기는 없는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전부터 일도 많고 탈도 많은 홀 시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남편이 완벽한 제 편이라 믿고 결혼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보니 홀 시아버지 뿐 아니라, 집안 전체가 문제네요
시아버지는 저를 싫어하십니다.
귀하게 키우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전 아들 훔쳐간 년이죠
신랑이 아버님의 돈줄 이였으니까요
없는 집 장남의 장손 며느리 됐으니 결혼식 올리고 2주 뒤에
제사 지내라고 온 집안 어른들이 말씀하셔서 싫다고 했습니다.
시집 갈 때 10원 한 푼 안 받고, 자식이 4명이나 살아 계시고 며느리까지 있는데 남편도 한 번도 못 본 할머니 제사를
손주와 손주 며느리가 왜 지내야 합니까?
제사가 성묘로 바뀌면서 음식해서 설, 추석, 기 제사
6번 정도 가다 보니 제주(?)가 암묵적으로 저희 부부는 물론,
기 제사 중요하시다는 분은 황금연휴 겹치니 연락 한 통 없고,
다들 나 몰라라 하시길래 나름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 저희가 지내야 할 제사가 아닌 것 같은데
주가 되어 제사를 챙기는 것 보단
어른들께서 한번 더 말씀을 나눠보세요.
연락 오시는 분 마다 말씀이 다르고, 년 마다 다르니 부담스럽습니다.
아직은 제사나 성묘를 받을 준비가 안 되있는 것 같습니다 '
했더니 답 없으셨는데, 저희 부부 손절 당했어요 집안 전체에서
작은 어머님이 저를 꼽 주면서 절에 모셨다 하시던데
그 분이 저한테 꼽 주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아버님과는 이 전부터 안 보고 지냈고,
이번 기 제사 이 후, 추석에 무시 당하고
시 아버님 포함, 모든 친척들과 끝났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과 억울함이 많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마음 편한데
(진작 절에 맡기셨으면 분란이 없었을 거임)
제가 처음에 시 아버님한테 엄청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시 아버님은 더 욕하시니 하기 싫었던 것도 있습니다.
남편 생각 하면 씁쓸하긴 하네요
가족 분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했었는데,
결혼 하자마자 날벼락 연속 이고
자기 가족, 친척들이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다고
결혼하고 저와 동생 빼고 모든 가족을 잃었네요.
결혼 후 뭐가 그렇게 달라져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월세 방 살고, 결혼 전 보다 허덕이며 사는데
내 사정은 더 안 좋은데, 챙겨야 할 것만 생기는게 결혼인가 봅니다.
남편도 대놓고 무시하는데 어떻게 가냐 절대 안갈꺼랍니다
안 가고 안 보는게 저희 부부에게 최선의 선택이 맞는거겠죠?
괜히 저 때문에, 어른들 때문에 남편이 참 불쌍하네요
시댁이랑 평생 인연 끊는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결혼 2년 차 애기는 없는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전부터 일도 많고 탈도 많은 홀 시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남편이 완벽한 제 편이라 믿고 결혼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보니 홀 시아버지 뿐 아니라, 집안 전체가 문제네요
시아버지는 저를 싫어하십니다.
귀하게 키우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전 아들 훔쳐간 년이죠
신랑이 아버님의 돈줄 이였으니까요
없는 집 장남의 장손 며느리 됐으니 결혼식 올리고 2주 뒤에
제사 지내라고 온 집안 어른들이 말씀하셔서 싫다고 했습니다.
시집 갈 때 10원 한 푼 안 받고, 자식이 4명이나 살아 계시고 며느리까지 있는데 남편도 한 번도 못 본 할머니 제사를
손주와 손주 며느리가 왜 지내야 합니까?
제사가 성묘로 바뀌면서 음식해서 설, 추석, 기 제사
6번 정도 가다 보니 제주(?)가 암묵적으로 저희 부부는 물론,
기 제사 중요하시다는 분은 황금연휴 겹치니 연락 한 통 없고,
다들 나 몰라라 하시길래 나름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 저희가 지내야 할 제사가 아닌 것 같은데
주가 되어 제사를 챙기는 것 보단
어른들께서 한번 더 말씀을 나눠보세요.
연락 오시는 분 마다 말씀이 다르고, 년 마다 다르니 부담스럽습니다.
아직은 제사나 성묘를 받을 준비가 안 되있는 것 같습니다 '
했더니 답 없으셨는데, 저희 부부 손절 당했어요 집안 전체에서
작은 어머님이 저를 꼽 주면서 절에 모셨다 하시던데
그 분이 저한테 꼽 주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아버님과는 이 전부터 안 보고 지냈고,
이번 기 제사 이 후, 추석에 무시 당하고
시 아버님 포함, 모든 친척들과 끝났습니다.
시원섭섭한 마음과 억울함이 많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마음 편한데
(진작 절에 맡기셨으면 분란이 없었을 거임)
제가 처음에 시 아버님한테 엄청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시 아버님은 더 욕하시니 하기 싫었던 것도 있습니다.
남편 생각 하면 씁쓸하긴 하네요
가족 분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했었는데,
결혼 하자마자 날벼락 연속 이고
자기 가족, 친척들이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다고
결혼하고 저와 동생 빼고 모든 가족을 잃었네요.
결혼 후 뭐가 그렇게 달라져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월세 방 살고, 결혼 전 보다 허덕이며 사는데
내 사정은 더 안 좋은데, 챙겨야 할 것만 생기는게 결혼인가 봅니다.
남편도 대놓고 무시하는데 어떻게 가냐 절대 안갈꺼랍니다
안 가고 안 보는게 저희 부부에게 최선의 선택이 맞는거겠죠?
괜히 저 때문에, 어른들 때문에 남편이 참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