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1주차가 되었네요.
11월말에 이틀 김장하고 와서
몸이 많이 힘든 상태였는데 첫째한테 감기를
바통터치 당해서
2주가 넘도록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임신하고 감기는 처음 걸려봤는데
약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배도 무겁고 몸도 아프고 첫째 케어도 해야하고
주말에는 독박육아하다보니
화가 계속 나네요...
첫째도 요즘 말을 어찌나 안 듣는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우는거밖에 없나?싶을정도로 계속 눈물이 나요
화도 많이 나고...그런데 그 화를 아이한테 풀 수는 없잖아요. 그럼 신랑한테 풀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막 욕을 하거나 그러진않았는데
그냥 말투가 딱딱하고 대답이 단답이었을뿐인데...
저도 사람인데 매일 다정하게 웃으며 대할순없잖아요
그런데 요즘 왜이렇게 차갑게 말하냐
말투가 왜그러냐
왜 나한테 화를 내냐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화풀이 하냐
이런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럼 누구한테 화를 낼수있나요
저는 그럼 이 힘든걸 누구한테 풀어요?
지금은 그냥 너무 힘들때니까 그냥
말없이 안아주고 제 화 좀 받아주고 나 좀 위로해줬으면 좋겠는데...
왜 화가 나는지 물어보지 않았으면...
11월말에 이틀 김장하고 와서
몸이 많이 힘든 상태였는데 첫째한테 감기를
바통터치 당해서
2주가 넘도록 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요~
임신하고 감기는 처음 걸려봤는데
약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배도 무겁고 몸도 아프고 첫째 케어도 해야하고
주말에는 독박육아하다보니
화가 계속 나네요...
첫째도 요즘 말을 어찌나 안 듣는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건 우는거밖에 없나?싶을정도로 계속 눈물이 나요
화도 많이 나고...그런데 그 화를 아이한테 풀 수는 없잖아요. 그럼 신랑한테 풀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막 욕을 하거나 그러진않았는데
그냥 말투가 딱딱하고 대답이 단답이었을뿐인데...
저도 사람인데 매일 다정하게 웃으며 대할순없잖아요
그런데 요즘 왜이렇게 차갑게 말하냐
말투가 왜그러냐
왜 나한테 화를 내냐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화풀이 하냐
이런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럼 누구한테 화를 낼수있나요
저는 그럼 이 힘든걸 누구한테 풀어요?
지금은 그냥 너무 힘들때니까 그냥
말없이 안아주고 제 화 좀 받아주고 나 좀 위로해줬으면 좋겠는데...
결혼을 해도 외롭고 신랑이 있어도 외롭고
너무 우울하네요ㅠ
도망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