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작은 개인카페를 하는데 여자알바생이 어제 새로와서 가르치는데 사소한 잘못을 해도 한숨을 팍쉬면서 위협적으로 째려보면서 니눈엔 이게 괜찮아보이냐? 니가 한번 봐봐. 다시해. 가져와 이런식으로 반말에 명령조로 얘기했다더라고요 심지어 알바생이 20대 중반 대졸자에 갓스무살 된 애도 아닌데.. 큰 실수도 아니고 아메리카노 샷을 잘못 내려서 한잔 버렸다는 이유로 혹은 빵 포장 예쁘게 안했다는 이유로 저렇게 말하면 기분이 나쁘죠 그뒤로 업무 시간 내내 계속 한숨쉬고 (바쁘거나할때 습관이에요) 그러니까 알바생은 자신때문이줄 알고 더 기분이 안좋았대요 알바생이 그냥 돈 안받고 자기 관두겠다고 했다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저렇게 얘기하네요. 제가 있을땐 그냥저냥 평화로웠는데 제가 없을때만 그런식으로 대하나봐요. 처음부터 잘하는 알바가 어딨고 실수한다해도 다큰 성인인 사람을 저렇게 대처하니 미칠 노릇이네요 대체 이번에 몇번짼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알바생들한테 말조심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