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에서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근데 그 친구 짝으로 옆에 2달을 앉았음. 근데 아무리 약속을 잡지 않는다 하더라도 접점이 많아서 좋아하고 있는데 내가 이상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성격 좋고 나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면 좋아하게 됨.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애를 a라고 부르자. 일단 한달마다 자리를 바꾸는데 전에 한 번 자리를 바꿀때 a가 옆으로 배정이 되었는데 그전까지만해도 아무런 감정이 없었음. 그리고 자리를 바꿀 때 즈음 내가 걔를 좋아한다는 걸 인식을 하고 아 좀 있으면 바꾸는구나 또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는구나 싶었음.
근데 세상에나 앉고싶은데 앉는다는 거임. 근데 여자애들은 먼저 정해진 범위 내에서 골라야하고, 무조건 남학생을 옆으로 두고 앉아야함. 근데 그건 비공개임. 남자애들도 똑같이 그렇게 했는데, 내가 이미 나는 여기가 칠판도 잘 보이고 천장에 있는
히터, 에어컨이랑 가까워서 거기 앉는다고 미리 a한테 나 거기 앉는다고 말함.
"난 여기 칠판도 잘보이고 히터도 가까워서 여기 그대로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근데 그렇게 되었는데 난 내 짝이 누군지 모르니까 걔는 다른데 갈 수 있지만 a도 그대로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싶었는데 같이 앉음.
근데 a가 여자애들이랑 진짜 잘놀음. 아무나 다 안가리고 같이 놀음. 쉬는시간만 되면 다른애들 다 복도로 나가있는데 a는 다른 여자애들 책상가서 놀고있고... 그래서 얘가 나한테 관심 없는거 확식하고 마음접으려는데 자꾸 설레는거임. 그래서 밤마다 a생각나고...
근데 a는 애초에 연애금지고 내 동생이랑도 친하게 지내서 가능성이 매우 낮음.
근데 또 한달이 지나고 난 a랑 정반대로 떨어졌는데 내 친구 b랑 a가 같이 앉음... 근데 내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질투가 나더라.
근데 a는 b랑 수업시간에도 장난치면서 놀고...
근데 질투가 나는게 난 학교에서 받은 과자나 그런거 걔가 달라고 하면 다 줬고... 굳이 걔가 말 안해도 나 살빼야된다고 다 줬음. 내가 받은거 절반은 넘게 a가 가져갔는데 순식간에 멀어지니까... 서운하고..
근데 오늘 내 친구 c가 나한테 b가 a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함.
b는 원래 약속 펑크나면 안잡는데 a와의 약속은 펑크내도 다시잡고... 편의점에서도 많이사주고 그런대.
솔직히 그래서 b가 a를 좋아할거란 보장은 없지만 가는성은 있으니까 확실히 접어보려고.
내가 a랑 사귈거란 보장도 없고 내가 좀 키에 비해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a는 마르고 키가 크거든.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내가 학교에서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근데 그 친구 짝으로 옆에 2달을 앉았음. 근데 아무리 약속을 잡지 않는다 하더라도 접점이 많아서 좋아하고 있는데 내가 이상형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성격 좋고 나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면 좋아하게 됨.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애를 a라고 부르자. 일단 한달마다 자리를 바꾸는데 전에 한 번 자리를 바꿀때 a가 옆으로 배정이 되었는데 그전까지만해도 아무런 감정이 없었음. 그리고 자리를 바꿀 때 즈음 내가 걔를 좋아한다는 걸 인식을 하고 아 좀 있으면 바꾸는구나 또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는구나 싶었음.
근데 세상에나 앉고싶은데 앉는다는 거임. 근데 여자애들은 먼저 정해진 범위 내에서 골라야하고, 무조건 남학생을 옆으로 두고 앉아야함. 근데 그건 비공개임. 남자애들도 똑같이 그렇게 했는데, 내가 이미 나는 여기가 칠판도 잘 보이고 천장에 있는
히터, 에어컨이랑 가까워서 거기 앉는다고 미리 a한테 나 거기 앉는다고 말함.
"난 여기 칠판도 잘보이고 히터도 가까워서 여기 그대로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근데 그렇게 되었는데 난 내 짝이 누군지 모르니까 걔는 다른데 갈 수 있지만 a도 그대로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싶었는데 같이 앉음.
근데 a가 여자애들이랑 진짜 잘놀음. 아무나 다 안가리고 같이 놀음. 쉬는시간만 되면 다른애들 다 복도로 나가있는데 a는 다른 여자애들 책상가서 놀고있고... 그래서 얘가 나한테 관심 없는거 확식하고 마음접으려는데 자꾸 설레는거임. 그래서 밤마다 a생각나고...
근데 a는 애초에 연애금지고 내 동생이랑도 친하게 지내서 가능성이 매우 낮음.
근데 또 한달이 지나고 난 a랑 정반대로 떨어졌는데 내 친구 b랑 a가 같이 앉음... 근데 내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질투가 나더라.
근데 a는 b랑 수업시간에도 장난치면서 놀고...
근데 질투가 나는게 난 학교에서 받은 과자나 그런거 걔가 달라고 하면 다 줬고... 굳이 걔가 말 안해도 나 살빼야된다고 다 줬음. 내가 받은거 절반은 넘게 a가 가져갔는데 순식간에 멀어지니까... 서운하고..
근데 오늘 내 친구 c가 나한테 b가 a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함.
b는 원래 약속 펑크나면 안잡는데 a와의 약속은 펑크내도 다시잡고... 편의점에서도 많이사주고 그런대.
솔직히 그래서 b가 a를 좋아할거란 보장은 없지만 가는성은 있으니까 확실히 접어보려고.
내가 a랑 사귈거란 보장도 없고 내가 좀 키에 비해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a는 마르고 키가 크거든.
근데 b도 나랑 비슷하지만 그래도 나보다는 나아.
a 포기하는게 맞는거겠지? 혹시 조언할거 있으면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