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친 이후로 집안이 매일같이 지옥이네요 ~ 고3 한해동안 대치동 현장강의도 보내달라 부탁한거 줄곧 잘 보내줬고 성적표도 6월 9월 모의고사 가지고만 대화해 봤으며 그 외 나머지는 일절 터치 안하고 원없이 공부하라고 나뒀는데 결국 수시는 6개 모두 탈락하고 이제는 정시 지원시기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돌연 재수선언 하고 말지 않나요 ~ 많은 건 바라지도 않고. 어디 끝자락 의대라도 가면 여한없다고 했는데 엄마의 작은 소원 하나 못 들어주고 막연 재수한다고 나불대는 모습이 너무 미운거 있죠 ~ 재수를 결심하면 성실히. 근면히. 공부 하는 모습이라도 보일지언정 오늘 남자친구랑 어디 데이트 갔다와놓고 다시 퍼질라 드리눕는거 아니겠어요 그 꼬락서니 보니까 욱해서 재수학원비는 고사하고 지난 일년동안 학원비라도 알바해서 뱉어내라고 으름장 놓으니 엄마한테 냅다 욕을 퍼붓고 울면서 또 나가더라고요 ~ 지금 너무 화나고 답답한데 딸한테 뭐라고 해줘야 타이를 수 있을까요 ~325
공부도 안하더니 막무가내 재수 시켜딜라고 조르는 딸 ~
고3 한해동안 대치동 현장강의도 보내달라 부탁한거 줄곧 잘 보내줬고
성적표도 6월 9월 모의고사 가지고만 대화해 봤으며
그 외 나머지는 일절 터치 안하고
원없이 공부하라고 나뒀는데
결국 수시는 6개 모두 탈락하고 이제는 정시 지원시기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돌연 재수선언 하고 말지 않나요 ~
많은 건 바라지도 않고. 어디 끝자락 의대라도 가면 여한없다고 했는데
엄마의 작은 소원 하나 못 들어주고 막연 재수한다고 나불대는 모습이 너무 미운거 있죠 ~
재수를 결심하면 성실히. 근면히. 공부 하는 모습이라도 보일지언정
오늘 남자친구랑 어디 데이트 갔다와놓고 다시 퍼질라 드리눕는거 아니겠어요
그 꼬락서니 보니까 욱해서 재수학원비는 고사하고 지난 일년동안 학원비라도 알바해서 뱉어내라고 으름장 놓으니
엄마한테 냅다 욕을 퍼붓고 울면서 또 나가더라고요 ~
지금 너무 화나고 답답한데
딸한테 뭐라고 해줘야 타이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