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 vs 이직

읽고말해줘2022.12.17
조회266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 6년차 정직원 나이는 34
근래에 호황누려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 시점부터 매출이 좀 떨어짐
월급이 크게 떨어진건 아니지만
세후 연봉 상여금까지 합해 월 받는 금액 300~320정도.
이직을 하려해도 커리어 인정 안되는 일임.
영업이 아닌 부서인데 영업 강요가 들어와 한참 스트레스 받는 도중에 친한 형이 제안을 함.

현재 형이란 사람은 대학병원 보안요원임.
다들 생각하는게 대우가 매우 안좋은거라 알고 있겠지만
에스x 이런 보안업체가 아니라 대학의료원에서 바로 뽑는 직업임 .
정직원이 되면 교직원이 되는거지
당연히 쉽지 않겠지만
우선 호기심에 입사지원을 넣었고
계약직을 1+1 총 근무 2년 붙음.
2년후에 정년퇴직 하시는분이 2분 있다고 함.
(정확하게 2년뒤에 그만두시는지 2년하고도 몇개월 더 하고 그만 두시는지는 모름)

뽑는 시스템이
당연히 보안이라고하면 병원일을 아는 사람을 뽑을테고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뽑는 일이 대다수라고 봄.
현재 정규직으로 일하고 계시는분들이 대다수가 계약직에서 정규직 된 케이스임.

그치만 문제는 기존 있던 분들이 대부분 정규직이라 그 정규직이 그만둬야지만 티오가 난다는거.

위에 말했듯 2명이 그만둔다고 한들 내가 뽑힌다는 보장은 없지만, 여기서 희망회로 돌린다면 2년 후 정규직 뽑을때 입사지원 하는건데 뽑힐거란 보장은 크게 없음. 왜냐하면 나 말고도 지원은 할테니까.
굳이 외부에서 경쟁상대 말고 병원에서 경쟁상대라고 한다면 계약직 10명정도.(전부 다 지원한다고 보기 힘든 이유는 계약직 대충 하고 나가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함. 정규직 티오가 자주 나는 상황도 아니라서.)

막내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원치 않다는다는 소문은 사실인 거 같음. 많아봤자 막내보다 +1살.
내가 거기에 막내 라인이랑 동갑이고 가능성은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희망회로를 돌리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2년 후 정직원 안되고 그만두면 다른 새로운 할 일을 바라봐야함.

현재 직장에서도 영업관련으로 2년을 버틸 수 있을까도 고민이 많이되고 스트레스 많이 받음..

병원 보안일은 크게 힘든일은 없지만 거의 안내가 전부라고 보면되고,
지금 현 직장에서 받는 월급보다 월10~20정도 적다고 보면 될듯.

월급은 전부 다 세후
3교대 계약직:월 300~310
3교대 계약직에서 정규직이 됐을때:월 390~400
9~6시 현직장:상여금등 연봉으로 가치를 매겼을때 310정도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눈팅만 하다가 올려봄...
조언 부탁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