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수능을본 평번한 19살 여자입니다 제게 되게 예쁘고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것도 한살이나 어리구요 단순한 호기심땜에 사겼는데(애인이 먼저 고백한 케이스) 어느새 빠진 애인입니다 이 사람에게 전 첫여친이에요 전 남자도 여자도 다 사겨봤구요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니고 그저 사랑하는 대상이 이성이 아닌 동성이라는 점.. 1도 잘못된게 아니고 그렇게 믿고있는데도 막상 주변에 알리면 쏟아지는 이상한 시선들이 견디기 힘들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아직 제 여친을 소개시켜주기가 겁났는데.. 제 애인이 오히려 설득합니다 나보다 힘든 사람이 자신일텐데 여자라는 존재를 처음 사귀어 본 자신이 힘들텐데 ㅠㅠ 동성애를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아주세요 그저 사랑하는 대상이 이성이 아닌 동성이라는 점에 혐오를 하지말아주세요 늘 상처받는 사람은 저희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저희는 스스로를 더 혐오하는 경우도 있어요 무조건적인 이해가 아닌 그저 동일한 사람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동성애자고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게 되게 예쁘고 사랑스런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것도 한살이나 어리구요
단순한 호기심땜에 사겼는데(애인이 먼저 고백한 케이스) 어느새 빠진 애인입니다
이 사람에게 전 첫여친이에요
전 남자도 여자도 다 사겨봤구요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니고
그저 사랑하는 대상이 이성이 아닌 동성이라는 점..
1도 잘못된게 아니고 그렇게 믿고있는데도
막상 주변에 알리면 쏟아지는 이상한 시선들이 견디기 힘들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아직 제 여친을 소개시켜주기가 겁났는데..
제 애인이 오히려 설득합니다 나보다 힘든 사람이 자신일텐데 여자라는 존재를 처음 사귀어 본 자신이 힘들텐데 ㅠㅠ
동성애를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아주세요
그저 사랑하는 대상이 이성이 아닌 동성이라는 점에 혐오를 하지말아주세요
늘 상처받는 사람은 저희입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저희는 스스로를 더 혐오하는 경우도 있어요
무조건적인 이해가 아닌 그저 동일한 사람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