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먼저 베리가 유기묘가 된 사연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베리는 가정분양 브리더가 이사를 하면서 2살 된 노르웨이숲6마리를 유기하였다고 합니다. 품종묘지만 보통 아갱이가 분양이 되는걸 고려하면 이미 1살이 넘은 베리는 다른 성묘 노르웨이숲들과 함께 유기된것입니다.
우리 이쁘고 도도한 아가씨는 중성화 수술은 되어있었고 6마리 중 2마리는 범백으로 고양이별로 먼저 소풍을 떠났다고 합니다. 남은 4마리 중 2마리는 입양이 빨리 되었고 남은 2마리는 첫번째 임시보호처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 2마리 중 1마리가 베리 입니다.
첫번째 임보엄마는 80일 정도 철장 순화를 하였고 베리는 다른분이 환경과 방법을 달리하면 나아질수도 있기에 베리와 함께 있던 1마리는 임보엄마가 감사하게도 입양해주시고 베리만 저희집으로 2번째 임보처로 이동되었던 것입니다.
베리가 수의사 샘 말씀처럼 유전적요인인지, 유기묘 아갱이 때 입양갔다 혹여 파양되거나 학대의 기억이 있는것인지 자세한 사연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 손을 무서워하고 품종묘라서 방사할 경우 길에서 고된 삶을 살아가기 힘들것같아 순화시켜 사랑받을 수 있는 가족을 꼭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현재 베리는 목욕 후 큰 변화없이 잘 지냈습니다. 저의 손도 90%완치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베리와 좀 더 가깝게 있어보려고 책장 위와 책장 안과 침대밑에 못 들어가도록 책과 책장, 박스테잎을 통해 아래와 같이 다 막았습니다.
대신 베리가 숨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성탄절 분위기의 숨숨집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빨간 성탄절 숨숨집은 원래 트리처럼 솜방울들이 녹색, 흰색 등 있었는데 세탁 후 모두 떨어져 버렸어요 ㅠㅠ
그래도 베리가 저의 의도대로 숨숨집을 잘 이용해 주었어요. 첨엔 책장위로 올라가려고 몇번 점프했지만 불가능하다는걸 알았는지 포기하고 PC모니터와 스피커 뒤로 숨었어요(사실 거기는 앞만 가려지지 다 보이는 공간)
당일에는 베리도 당황했을것같아 숨숨집에 팰리XX이 스프레이용을 안쪽에 뿌려주고 간식을 조금 넣어주고 자리를 피해주었어요.
담날 출근 전 가보니 숨숨집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식사도 완식하고 간식도 완식하고 맛동산과 감자도 수확량이 좋았어요.
그리고 질X 영양제를 구입하여 1일1알 씩 캡슐을 뜯어 츄르에 타서 먹였어요. 안정효과로 베리 오기 전부터 팰리XX도 2개 꽂아두었지만 크게 효과를 본것같진않아서 질X을 먹여보기로 하였습니다. 한 번에 큰 효과를 알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게 질X때문인지 시간이 지나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작은 차이는 베리에게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베리의 냥이 소리는 듣지못했고 하악질하는 소리를 인사로 듣고 지내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베리는 이렇게 책장 위와 책장 서럽 속에 더 이상 숨지 못하게 되어 1달 동안의 책장과 책장 서랍의 도서관 생활을 접고 숨숨집에서 잘 지내고 있고요. 담주에 베리가 더 마음을 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숨숨집에 있는 예쁜 베리 사진 보시면서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슬기로운 임보생활6[유기묘 임시보호하기]
오늘은 먼저 베리가 유기묘가 된 사연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베리는 가정분양 브리더가 이사를 하면서 2살 된 노르웨이숲6마리를 유기하였다고 합니다. 품종묘지만 보통 아갱이가 분양이 되는걸 고려하면 이미 1살이 넘은 베리는 다른 성묘 노르웨이숲들과 함께 유기된것입니다.
우리 이쁘고 도도한 아가씨는 중성화 수술은 되어있었고 6마리 중 2마리는 범백으로 고양이별로 먼저 소풍을 떠났다고 합니다. 남은 4마리 중 2마리는 입양이 빨리 되었고 남은 2마리는 첫번째 임시보호처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 2마리 중 1마리가 베리 입니다.
첫번째 임보엄마는 80일 정도 철장 순화를 하였고 베리는 다른분이 환경과 방법을 달리하면 나아질수도 있기에 베리와 함께 있던 1마리는 임보엄마가 감사하게도 입양해주시고 베리만 저희집으로 2번째 임보처로 이동되었던 것입니다.
베리가 수의사 샘 말씀처럼 유전적요인인지, 유기묘 아갱이 때 입양갔다 혹여 파양되거나 학대의 기억이 있는것인지 자세한 사연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 손을 무서워하고 품종묘라서 방사할 경우 길에서 고된 삶을 살아가기 힘들것같아 순화시켜 사랑받을 수 있는 가족을 꼭 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현재 베리는 목욕 후 큰 변화없이 잘 지냈습니다. 저의 손도 90%완치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베리와 좀 더 가깝게 있어보려고 책장 위와 책장 안과 침대밑에 못 들어가도록 책과 책장, 박스테잎을 통해 아래와 같이 다 막았습니다.
대신 베리가 숨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성탄절 분위기의 숨숨집을 준비해 주었습니다.빨간 성탄절 숨숨집은 원래 트리처럼 솜방울들이 녹색, 흰색 등 있었는데 세탁 후 모두 떨어져 버렸어요 ㅠㅠ
그래도 베리가 저의 의도대로 숨숨집을 잘 이용해 주었어요. 첨엔 책장위로 올라가려고 몇번 점프했지만 불가능하다는걸 알았는지 포기하고 PC모니터와 스피커 뒤로 숨었어요(사실 거기는 앞만 가려지지 다 보이는 공간)
당일에는 베리도 당황했을것같아 숨숨집에 팰리XX이 스프레이용을 안쪽에 뿌려주고 간식을 조금 넣어주고 자리를 피해주었어요.담날 출근 전 가보니 숨숨집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식사도 완식하고 간식도 완식하고 맛동산과 감자도 수확량이 좋았어요.
그리고 질X 영양제를 구입하여 1일1알 씩 캡슐을 뜯어 츄르에 타서 먹였어요. 안정효과로 베리 오기 전부터 팰리XX도 2개 꽂아두었지만 크게 효과를 본것같진않아서 질X을 먹여보기로 하였습니다. 한 번에 큰 효과를 알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아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게 질X때문인지 시간이 지나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작은 차이는 베리에게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베리의 냥이 소리는 듣지못했고 하악질하는 소리를 인사로 듣고 지내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베리는 이렇게 책장 위와 책장 서럽 속에 더 이상 숨지 못하게 되어 1달 동안의 책장과 책장 서랍의 도서관 생활을 접고 숨숨집에서 잘 지내고 있고요. 담주에 베리가 더 마음을 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숨숨집에 있는 예쁜 베리 사진 보시면서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