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1년정도 되가고 얘가 너무 좋고 나한테 잘해주는데 회사 다니다가 퇴사하고 이번에 음식점 개업했는데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면서 연락은 당연히 안되고 아직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쉬는날도 없어서 데이트도 못해 직장다닐때는 일주일에 3번도 만났었는데 이제 평범한 데이트를 못한다고 생각하니깐 이렇게까지 만나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이런 생각하는거 남친도 알고 남친은 일 끝나고 너 보러 오겠다. 지금은 안쉬지만 언젠가는 직원에게 맡기고 나도 쉴 수 있지 않겠냐 이렇게 말하면서 안심시켜주려고 노력하는데 얼굴보면 괜찮아지다가 또 혼자 있으면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고.. 이런 고민 하는거 자체가 헤어져야되는걸까? 지금도 보고싶은데.. 사업하는 남친 만나본 사람,만나는 사람 얘기해줘 내 주변엔 없어서ㅠㅠ 요즘 너무 고민이야
헤어져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