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처음 보는 남자가 아파트 1층 공동 현관 출입문에서 저희 집 벨을 눌러요. 초반엔 배달원이나 택배 기사분이 잘못 누르셨나... 라는 생각에 그냥 별 생각 없이 열어드렸는데 최근엔 새벽에 벨이 울렸고 '아... 이거 뭔가 좀 이상하다'라고 그때되서야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가족들 얘기 들어본 결과 다들 2~3번 정도 이런 일이 있었대요. 그러다 오늘 낮에 또 벨이 울렸고 몇 층 사는 사람인지 좀 보자는 생각에 엘베 앞에 서 있었는데 저희집 층에 서더니 집 바로 옆옆집으로 들어가려하더라고요. 들어가려는 순간 그 남자 불러서 대체 남의 집 벨을 왜 누르냐 했더니 "키가 없는데 같은 층이라서 눌렀어요"라고 하더라고요. 본인 사정이고 경비실 벨 누르거나 경비실 가서 얘기하라 잘못된거 알죠? 조심하시라 얘기했어요. 죄송하단 사과없이 도어락 열고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공동 현관 벨 누르고 인터폰 화면을 똑바로 쳐다보는 눈빛 그리고 상식적이지 않은 변명 같지 않은 말 하며... '괜히 얘기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세상이..... 표정,행색을 되짚어 보니 뒤늦게 찝찝해요. 거주자 없던 호수라 최근 이사 와서 관리실에서 현관 카드 키 구매 하는 방법을 모르나?란 생각에 경비원 분께 그 남자한테 현관 카드키 구매 안내 부탁드린다 했더니 인터폰을 안 받는다네요. 키가 없거나 집이 부재중일때 경비실 벨 눌러 들어오는 방법도 있는데.... 저희가 초반에 문을 열어줘서 계속 벨 눌렀던거 같아요. 얘기했으니 한 번 더 벨 누르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려고요.1
첨보는 남자가 계속 벨을 눌러요.
며칠 전부터 처음 보는 남자가
아파트 1층 공동 현관 출입문에서
저희 집 벨을 눌러요.
초반엔 배달원이나 택배 기사분이 잘못 누르셨나... 라는
생각에 그냥 별 생각 없이 열어드렸는데
최근엔 새벽에 벨이 울렸고
'아... 이거 뭔가 좀 이상하다'라고
그때되서야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가족들 얘기 들어본 결과
다들 2~3번 정도 이런 일이 있었대요.
그러다 오늘 낮에 또 벨이 울렸고
몇 층 사는 사람인지 좀 보자는 생각에
엘베 앞에 서 있었는데
저희집 층에 서더니 집 바로 옆옆집으로
들어가려하더라고요.
들어가려는 순간 그 남자 불러서
대체 남의 집 벨을 왜 누르냐 했더니
"키가 없는데 같은 층이라서 눌렀어요"라고 하더라고요.
본인 사정이고
경비실 벨 누르거나 경비실 가서 얘기하라
잘못된거 알죠? 조심하시라 얘기했어요.
죄송하단 사과없이 도어락 열고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공동 현관 벨 누르고 인터폰 화면을 똑바로 쳐다보는 눈빛
그리고 상식적이지 않은 변명 같지 않은 말 하며...
'괜히 얘기했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세상이..... 표정,행색을 되짚어 보니
뒤늦게 찝찝해요.
거주자 없던 호수라 최근 이사 와서
관리실에서 현관 카드 키 구매 하는 방법을 모르나?란 생각에
경비원 분께 그 남자한테
현관 카드키 구매 안내 부탁드린다 했더니
인터폰을 안 받는다네요.
키가 없거나 집이 부재중일때
경비실 벨 눌러 들어오는 방법도 있는데....
저희가 초반에 문을 열어줘서 계속 벨 눌렀던거 같아요.
얘기했으니 한 번 더 벨 누르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