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고민

ㅠㅠ2022.12.18
조회17,238
남자친구랑 6년째 연애중
지금까지 살면서 주위 사람들까지 이런남자가 다 있냐고 할 정도로 자상하고 나만 좋아해주고 내 모습이면 다 이뻐하는 남자..인데..

누나가 5명.. 연애 초반에 알고도 결혼 안할수도 있으니 만났는데 이번에 남자친구네 어머니 만남

간다고 하고 나서 나에 대한 것들 물어보더니 사주볼거라고함.. 얼굴도 안봤는데..ㅋㅋㅋ 그건뭐.. 우리 할머니도 그랬으니 어느정도 이해함..나이가 할머니뻘이셔서

그런데 만나러 가서 내가 최근에 원하던 직장에 취업해서
남자친구가 "**이 열심히 해서 이번에 합격했다 고생했다" 고 했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니도 고생했지" 라고 함ㅋㅋ 남자친구는 취업한지 1년 넘었는데 갑자기...?

누나들은 별로 이상한점 없고
오히려 누나 많은 남동생이랑 오래 만나줘서 고마워하는 분위기인데
결혼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는지....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