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모아놓은돈이 한푼도 없는이유: 저는 사춘기 시절부터 아빠가 너무 싫었습니다. 자기 말만할 줄 알지 귀는 닫고 사는 사람이라 대화 자체도 되지않을뿐더러 폭력적이고 히틀러나 김일성 같은 공산당 체 계로 가정을 이끌어 저희 가정은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거기다 술좋아하고 그때마다 지긋지긋한 술버릇은 덤이었구 여. 암튼 저는 아빠와 항상 부딛히고 반항하며 그시기를 버티 다 아빠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마음에 가출을했고 그 후로 세명의 친구들과 집을 얻어 집과 연락은 하되 거리를 두고 일 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죠.근데 그렇게 번돈이 통장에 쌓이진 않더라구요.사고싶은건 다 사야되고 애인이라도 생기면 올 인하고..그러면서도 엄마통해 몇백씩 돈번 생색도 내고 그 생활에 익숙해 있었는데 서른 넘어서 가족의 비보로 본가에 자의반 타의반 짐가방을 풀었습니다. 그러고 3년은 극심한 우울증과 수면장애.대인기피 등으로 사회생활은 꿈도 못꾸 었고 한 5년전부터 슬슬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직장생활 이란것도 해보고 이제 인간관계가 좀 수월해 졌을무렵 안녕하세요 저는 30후반 미혼 여성으로 9월달에 계약만료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열심히 구직활동중이랬지요. 일단 제 배경을 말씀드립니다. 나이만 낼모레 40이지 모아놓은돈 한푼없어 독립도 못하고 아직도 부모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시집이나 빨리 갔었 으면 이렇게 얹혀살진 않았을텐데..다가오는 남자들은 몇 있 었지만 제 나이나 경제상황을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더라구요..... 암튼 저는 학벌없음,경력없음,돈없음,친구없음,남자없음,자 존감 없음 으로 인생이 고달펐지만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폐끼치 싫어서 당장이라도 출근할 생 각으로 구직 싸이트를 전전 하던중 진짜 별 ㅈ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옥상에서 감을 따다 발을 헛디뎌 떨어졌는데 허리뼈 두대가 부러지고 앞이빨 두개가 부서지는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떨어진 곳이 흙이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시멘트바닥이라서... 암튼 대학병원에서 쇠 박는 수술하고 일주일 있다 퇴원 해서 자가 재활 중인데....퇴원한지 한달 넘어가는데 식구들 눈치 가 너무 보이네요...허리수술 +치과 치료비 합쳐 천만원이 들 어갔거든요..있던보험도 몇달전 돈이 필요해서 해약하고 돌 려받은지라 보험혜택마저 전혀 받지 못하구요.정말 한심하 죠...부모님이 대놓고 뭐라하진 않지만 . 눈치밥 먹고 있는 실 정 이네요...동네 나가기도 민망하고... 몸이 나아 제가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 되더라도 당장 부모님 곁에서 떨어질순 없을테니..전 아마 죽을때까지 이 집을 못벗 어 날듯 해요...아.. 그리고 제일 큰 걱정은 부모님 몰래 쓴 대 출이 있어서..이거 아시면 전 ..... 하도 답답해서 끄적여 봤어요 혹시 저처럼 독립하지 못하는 동지 있을까요?2485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추가)
추가))
모아놓은돈이 한푼도 없는이유:
저는 사춘기 시절부터 아빠가 너무 싫었습니다.
자기 말만할 줄 알지 귀는 닫고 사는 사람이라 대화 자체도
되지않을뿐더러 폭력적이고 히틀러나 김일성 같은 공산당 체
계로 가정을 이끌어 저희 가정은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거기다 술좋아하고 그때마다 지긋지긋한 술버릇은 덤이었구
여. 암튼 저는 아빠와 항상 부딛히고 반항하며 그시기를 버티
다 아빠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마음에 가출을했고 그 후로
세명의 친구들과 집을 얻어 집과 연락은 하되 거리를 두고 일
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죠.근데 그렇게 번돈이 통장에 쌓이진
않더라구요.사고싶은건 다 사야되고 애인이라도 생기면 올
인하고..그러면서도 엄마통해 몇백씩 돈번 생색도 내고 그
생활에 익숙해 있었는데 서른 넘어서 가족의 비보로 본가에
자의반 타의반 짐가방을 풀었습니다. 그러고 3년은 극심한
우울증과 수면장애.대인기피 등으로 사회생활은 꿈도 못꾸
었고 한 5년전부터 슬슬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직장생활
이란것도 해보고 이제 인간관계가 좀 수월해 졌을무렵
안녕하세요 저는 30후반 미혼 여성으로 9월달에 계약만료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열심히 구직활동중이랬지요.
일단 제 배경을 말씀드립니다.
나이만 낼모레 40이지 모아놓은돈 한푼없어 독립도 못하고
아직도 부모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시집이나 빨리 갔었
으면 이렇게 얹혀살진 않았을텐데..다가오는 남자들은 몇 있
었지만 제 나이나 경제상황을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더라구요.....
암튼 저는 학벌없음,경력없음,돈없음,친구없음,남자없음,자
존감 없음 으로 인생이 고달펐지만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폐끼치 싫어서 당장이라도 출근할 생
각으로 구직 싸이트를 전전 하던중
진짜 별 ㅈ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옥상에서 감을 따다 발을 헛디뎌 떨어졌는데 허리뼈 두대가
부러지고 앞이빨 두개가 부서지는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떨어진 곳이 흙이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시멘트바닥이라서...
암튼 대학병원에서 쇠 박는 수술하고 일주일 있다 퇴원 해서
자가 재활 중인데....퇴원한지 한달 넘어가는데 식구들 눈치
가 너무 보이네요...허리수술 +치과 치료비 합쳐 천만원이 들
어갔거든요..있던보험도 몇달전 돈이 필요해서 해약하고 돌
려받은지라 보험혜택마저 전혀 받지 못하구요.정말 한심하
죠...부모님이 대놓고 뭐라하진 않지만 . 눈치밥 먹고 있는 실
정 이네요...동네 나가기도 민망하고...
몸이 나아 제가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 되더라도 당장 부모님
곁에서 떨어질순 없을테니..전 아마 죽을때까지 이 집을 못벗
어 날듯 해요...아.. 그리고 제일 큰 걱정은 부모님 몰래 쓴 대
출이 있어서..이거 아시면 전 .....
하도 답답해서 끄적여 봤어요
혹시 저처럼 독립하지 못하는 동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