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억울하고 속상해

쓰니2022.12.19
조회345

내가 토요일 일요일에 여행을 갔다 왔는데 일요일아침부터 목이 아팠단 말이야.그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반응이 시큰둥하면서 약을 먹으라고 하는거야,그래서 먹었어.그리고 오늘 이제 학교에 가야하는데 목이 너무 아프고 코도 막히고 머리도 아프고 원래 들리던 이명도 크게 들리고 몸이 너무 무거운거야.그래서 엄마가 계속 깨우는데 아프다고 말했어.그랬더니 짜증을 내면서 그럼 아침을 먹고 약을 먹으라는거야.내일은 학교가야한다면서,,아니 지금 내가 힘이 없어서 누워있는데 약은 몇시간 뒤에 먹어도 되는데,,내가 이따가 먹겠다고 더 자겠다고 막 말하는데 엄마가 화를 내면서 나를 막 때리는거야.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한 20분을 울고 밥먹고 약먹고 잤어.
내가 평소에 잔병치레가 많았어서 그런건가.
그냥 나를 안믿어주는것같아,내 언니가 아프면 학교도 빠지게 해주고 잘 믿어주는데 내가 아프기만하면 우리 가족들은 또 왜 아프냐고,어디가 아프냐고,그냥 버티라고 하고.조퇴를 하면 “학원은 갈거지?“이러고
그냥 내가 꾀병이라고 생각하는것같아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