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까지 오를줄 몰랐습니다.
일단 학교측에 삼자대면을 요구해, 지금 학교로 가는중입니다
진위여부가 밝혀지기 어렵겠지만
최소 학교측에 재발방지를 요구하고, 비슷한경우를 다시한번 겪을시 법적해결을 하겠다 말해둘 생각입니다.
조언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Best심정은 이해가나. B의증언 외에 A가 그런말을 했다는 증거가 없어요. ABC모두를 모르는 입장에서 B가 A를 엿먹이려 부풀려 얘기했을수도 있고 C가 B와 짜고 A를 엿먹이려 했을수도 혹은 C가 A와B를 이간질하려 딸을 이용했을수도. A와B가 짜고 C에게 일부러 흘린걸수도.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딸이 상처받은 심정은 이해가나 가해자가 명확하지 않은경우 제2,3의 피해자가 나올수 있어요. 괜히 딸을 상대로한 수위 높은 성희롱 언행만 퍼질수도 있다는 쌤 말에 한표 던집니다. 따님을 잘 다독이고 이겨낼수 있도록 상담이라도 받게 하는게 차라리 낫지않을까 합니다.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소문으로 듣고나서 진짜 했는지 조차 확실하지 않고 본인도 아니라고 하는걸 성희롱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
우선 객관적인 현실을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학교 학폭위든 경찰조사든 간에 가해자로 추정(?)되는 A에 대한 처벌이나 기타 전학등의 조치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증거없이 증언만으로 조사(수사)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다수의 증인이 필요한데, 단 한명의 증인밖에 없으면 증언의 객관성을 입증할수 없습니다.. 피해자가 직접들은 경우에는 강력한 증언이 될수 있지만, 이경우처럼 전해들은 경우에는 신빙성이 확 떨어지죠. 따라서 어떠한 처벌이나 조치도 기대하기 힘듭니다. 유일한 기대효과는 그런 조사(수사)를 통해 심리적 압박감을 느껴 언행에 조심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을수 있으나, 반대로 아무런 처벌이나 조치없이 끝나면 억하심정 먹고 교묘한 해꼬지할 가능성도 있죠. 학교가 말한대로 조사가 진행될수록 자꾸 들쑤셔져 더 안좋아질 가능성도 있고,, 전반적으로 지금의 상황은 득보다 실이 많을 가능성 높습니다. 차라리 학교를 통해 A의 학부모를 만나서 굳이 잘잘못 따져서 사과받겠다 하지는 마시고, 진위가 의심되는 현황만 얘기하시고, A의 주위를 당부하는 정도로 끝내시죠. 애들한테는 부모끼리 만났다는 사실 자체가 조심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면전에서 했다면 성범죄.. 없는 자리에서 시시덕 거렸으면 뒷담화.. 뒷담화는 고소해도 증명도 어렵고 사건화 하기도 어려움 다만 공론화를 시켜 A를 불편하게 만들수는 있겠지만 그게 딸의 이익이 되긴 어려워 보임 확실하게 책임을 물을수 있는 추문은 싸워 이기면 되지만 이런류의 뒷담화는 같이 입방아에 오르는게 국롤임
중학생 애 키우는 언니 얘기 들어보니까 이런건 학교에다가 말해봤자 일 안키우려고 그냥 덮는쪽으로 간대요. 경찰에 신고하셔서 사건으로 만들어야지 학교도 적극적으로 수습하려고 노력할거예요. 사춘기 아이 예민한 시기인데... 아이가 상처 안받고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경찰에 넘기세요. 그냥 넘어가면 님 딸만 예민한애 되는거고 b랑 c는 거짓말한 아이들이 되는겁니다. a새끼는 개꿀이라고 생각하겠지요.. b가 정확하게 들었다고 계속해서 일관되게 얘기하는게 중요합니다.
B가 신뢰가 있는 학생이라는 점에서 A가 잘못했다는(?) 정황상 증거가 될수없음
일단 증거가 없으면 어쩔수 없죠. 누구 말이 사실인지 객관적인 판단을 할수 없으면 경찰이든 징계위원회든 어디든 누구 편을 들어줄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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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걸로 유난 쩌네;; 애들 일은 애들일이야 좀 작작 설쳐대라 맘충들아. 딸한테 대처법을 알려주고 치료해주고 앞으로 또 똑같은 일이 생겼을 때의 대처법을 알려주면되지 직접적 성추행이나 성폭행같은 강력범죄도 아닌데 요즘 맘충들 진짜 생난리유난 개쩌네. 왜 요즘 소아과 지원하는 전공의들이 없어지는지 이거보니 알겠다. 남자애들 성인되면 50%는 전과달고 사회생활 시작하겠네. 작작 좀 쳐해라. 애들은 애들만의 사회가 있으니까 사회성 좀 배우게 어른들은 좀 입 닫고 최소한의 지도만 해라 제발. 이따구로 치맛폭에 둘러싸서 키우니까 요즘 사내색기들도 전부다 기집애 같아가지고 남성성 줫도 없고 참 세상 말세다 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