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가 많은가? 좀 못살긴해도 머리는 되게 좋아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학교에 붙은 언니가 있는데 서울로 상경하고 학교에 여러 사람들 만나면서 얘기하다 보니깐 내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많구나라는 생각도들고 생각보다 대단한 집안인 동기들도 꽤 있어서 여러가지 의미로 현타왔었다고 나한테 그러더라고
뷰티 틴트
못사는 사람이 명문대 합격하고 현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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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실제로 가난한 환경에서 출세한 사람들?… 보면 우울증이나 그런 거 많이 걸린대 주변 사람들 물이 갑자기 확 달라지니까 좋으면서도 자존감 저하 ╋ 박탈감 많이 느껴서 상담 받는 사람 많다고 함 자ㅅ 충동도 쉽게 들고… 근데 좋게 생각해보면 그 주변 사람들이 다 미래에 도움될 인맥이니까 좋지 가난한 환경에서 악착같이 성공하는 거 멋있음
Best그럴듯..학벌 좋아질수록 금수저 비율 서울출신 비율 높아지니까
Best좋게 생각해 세상 살면 살수록 느끼는건데 주위에 잘살고 잘된 애들이 많은게 좋음 이런애들이 오히려 자격지심없이 내가 잘되도 축하해주고 도움받는것도 많아짐… 사회에선 진짜 인맥이 중요하더라고
Best어쩔 수 없지 뭐… 난 경기도 살다가 서울 갔는데도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싶었음
Best유튜브 다큐인가 뉴스인가 거기에 흙수저 출신인데 서울대 간 사람 있거든..? 그 사람 자살했다고함..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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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올 수 있음. 대학 때 하루도 안쉬고 알바 하면서 생계 꾸려가는 나한테 대학 선배가 했던말. 왜 알바해? 용존 좀 올려달라해! 그 시간 아껴 공부 더 하는게 남는거야. 라고 했을때의 어이없음이 아직도 기억남. 나쁜 사람아님. 그 사람은 진짜 몰랐음. 이제는 다들 결혼했고 그때 한번 더 현타옴. 출발선이 다 다름. 누구는 부모가 집해줌. 나는 아직도 못갚은 학자금이 전세자금 대출에도 영향을 끼침. 그래도 나는 내가 만들어낸 지금 세상에 만족하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덕분에 우리 딸은 하고 싶은거 다 하며 크니까 그걸로도 다행. 나중에 나 늙으면 몸 누울 집한채는 있고 나 죽으면 그 집 판 돈은 우리 딸한테 가겠지.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여기 댓글단 다른 분들도 저처럼 사는내내 현타가 오겠지만 그래도 내가 스스로 내 힘으로 일군 것들 보면서 고생했다. 나 참 대단해 라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보다 더 나은 그들과 비교되는 세상에 온 것만으로도 훌륭해요.
그때 돈많고 잘사는 친구들 잡아놔
난 내 얘긴 아니고 우리 애 얘기임. 10대 판인데 미안. 난 그냥 공립 국립나온 자 임. 외국인데 내애가 이번에 명문 사립 중고에 들어감. 부모레벨이 다름. 색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있음.
흑수저가 성공하려고 부자랑 혼맥하고 친구도 이용만하고.. 이런 인성이면 자격지심 장난아니지. 난 개천용이랑 결혼 반대임.
난 서울이 고향여도 빈민스럽게 자라느라 경기도 대학 갔어도 친구들의 럭셔리한 생활에 놀람. 난 점심학식 사먹을 돈도 없어 빵 우유로 때웠는데 친구들은 지들끼리 수영장 다니며 외식이며 신나게 하더라. 울집은 한번도 외식한적없었음. 그 흔한 짜장면도 졸업식에도 못먹어봄. 그래도 난 기죽진 않았고 영양부족으로 힘들어서 못다님. 문과여서 졸업해봤자 잘되리란 보장도 없고 쓸데없는데 정신팔려 공부에도 집중하기 어려워 그만둔게 더 낭비 없어 다행스러움. 방송대 편입하니 통학이나 친구등에 신경 낭비않고 공부에 집중할수있어 정말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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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ㄱㅍ
대학이과연인생세탁니들인생바꿔줄까???유리천장에 대가리깨져봐얔ㅋㅋ
지방사람이 서울상경해서 대학다니는거 자체가 집이 좀 산다는거 아님? 고작 20살 초반에 백수가 서울에서 사는거부터 말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