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내를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여의도200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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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는 쉽게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제 주변에도 한창 잘나갈 적에 소비성향이 큰 친구가 있습니다.

요사이 모두 사는게 어렵자나요. 이친구도 요새는 매월 돌아오는 카드값 메꾸나고 정신이 없습니다.

한달에 한 800정도 되는 것 같은데.  월급쟁인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죠.

소득이 예전같지 않으면 소비를 줄여야하는데 습관이 그래서 그런지 줄이지를 못하더군요.

 

먼저 이 글을 올리신 분의 배우자께서 가정에서 불만이 있는게 아닌지 한 번 찾아보시구요

(어떤 불만사항이 있으면 쇼핑으로서 대리충족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경우 좀더 부인과 많은 시간을 보내서 불만사항을 줄여서 과도한 쇼핑을 억제하도록 해 보세요)

두번째 제가 알기로는 웬만한 동에에는 재래시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말에 부인과 같이

재래시장 쇼핑을 해 보세요 - 시장 구경도하고  주변에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시는 어떨런지요)

세번째   집에서 사용하는 돈은 별도의 통장에 일정 생활비를 넣어서 주시고요.

 일주일 사용계획을 세워서 지출해 보라고 해보세요(가계부를 안쓰다가 갑자기 쓰는 것도 힘듭니다)

네번째 부인명의뢰 된 카드는 전부 해지하시고 남편은 카드하나를 주시고 비상시 이걸로 사용하게

해보세요(카드사의 SMS를 신청하셔서 카드 사용내역을 바로바로 알수 있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