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던 사람이 차로 서너시간 거리에 있는 지역으로 이직을 했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었고 저도 동의했던 부분이지만 역시 거리가 멀어지니 자주 만나기도 어렵고 마음이 허전하네요. 그와 보낸시간은 고작 일년 남짓입니다. 그마저도 사귄건 몇 개월 안되고요 이제 서로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적응해야하는지라 그는 내가 모르는 공간에 있고 저 역시 그래요. 이제는 서로 노력하지 않는 이상 접점이 생길 수 없는 상황인데, 이 연애 유지 할 수 있을까요? 그가 좀더 마음을 보여준다면 견딜 수 있을것도 같은데, 제가 더 좋아하는 모양새입니다. 늘 연락 기다리고 못내 서운해하고.. 마음이 힘들어서 차라리 놓아버리고 싶은데 섣부른 결정으로 후회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상대는 제가 먼저 이별을 말하길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본인도 낯선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겠지만 거리가 멀어진 만큼 더 자주 연락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는데 원래도 그렇게 살가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 사람의 애정이 제 마음에 한 없이 모자라요ㅜㅜ 역시 나만 놓으면 되는걸까요ㅜㅜ
장거리가 되었어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던 사람이
차로 서너시간 거리에 있는 지역으로
이직을 했어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었고
저도 동의했던 부분이지만
역시 거리가 멀어지니 자주 만나기도 어렵고
마음이 허전하네요.
그와 보낸시간은 고작 일년 남짓입니다.
그마저도 사귄건 몇 개월 안되고요
이제 서로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적응해야하는지라
그는 내가 모르는 공간에 있고
저 역시 그래요.
이제는 서로 노력하지 않는 이상
접점이 생길 수 없는 상황인데,
이 연애 유지 할 수 있을까요?
그가 좀더 마음을 보여준다면 견딜 수 있을것도 같은데,
제가 더 좋아하는 모양새입니다.
늘 연락 기다리고 못내 서운해하고..
마음이 힘들어서 차라리 놓아버리고 싶은데
섣부른 결정으로 후회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상대는 제가 먼저 이별을 말하길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본인도 낯선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겠지만
거리가 멀어진 만큼 더 자주 연락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는데
원래도 그렇게 살가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 사람의 애정이 제 마음에 한 없이 모자라요ㅜㅜ
역시 나만 놓으면 되는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