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별의별 학원 다 다녔는데 과외는 오늘이 처음이었음
엄마 원래 새벽에 오시는데 과외쌤 오시는 첫 날이라고
부랴부랴 오셔서 방도 다 치우시고 공기청정기도 켜고
그렇게 대청소 하심
심지어 내 방 책상이 작아서 오빠방에 있던 안쓰는 큰 책상도
엄마가 혼자서 내 방에 옮겨놓으심..(난 그때 학원이었음)
근데 쌤 오시니까 생각보다 괜찮으셨음
그리고 이제 내 방 들어오자마자 내 문제집이 왜 이러녜
근데 그건 뭐 말하신진 몰랐음 문제집 새거 였어서ㅋㅋ
이제 수업 하는데 내가 처음 배우는거니까 모르는데
모른다고 계속 찰싹찰싹 때리심 (여자)
중간에 엄마가 노크 하고 아끼시던 쟁반에 컵까지 꺼내서
엄마가 직접 차랑 주스를 만들어 오신거임
근데 거절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확히는 선생님ㅁ이 어머니 저 살쪄요 ㅋㅋ 이래서
엄마 얼굴 빨개지고 어머 안드세요..? 하니까 쌤이
네네 가지고 가주세요! 하는거임 ㅋㅋ
안먹더라도 감사하다고 하는게 예의 아닌가..
아니면 우리 엄마가 오바 떠신건가....
아 모르겠다 우리 엄마 티는 안내시는데
속상해 보이셔ㅠㅠㅠ 그래서 나도 하루종일 기분 안좋고
엄마가 내꺼 주스 만들어 오신거는 내가 먹겠다고 해서
엄마가 두고 갔는데 쌤이 먹지 말라해서 안먹고 했는데
엄마 속상할까봐 마지막에 원샷 하려 했는데 끝나자마자 쌤이
엄마 불러 오라 함.. 그래서 막 이것저것 상담 하는데
그 주스가 너무 눈에 띄더라.... 어떡하냐
새로 오신 과외쌤..
엄마 원래 새벽에 오시는데 과외쌤 오시는 첫 날이라고
부랴부랴 오셔서 방도 다 치우시고 공기청정기도 켜고
그렇게 대청소 하심
심지어 내 방 책상이 작아서 오빠방에 있던 안쓰는 큰 책상도
엄마가 혼자서 내 방에 옮겨놓으심..(난 그때 학원이었음)
근데 쌤 오시니까 생각보다 괜찮으셨음
그리고 이제 내 방 들어오자마자 내 문제집이 왜 이러녜
근데 그건 뭐 말하신진 몰랐음 문제집 새거 였어서ㅋㅋ
이제 수업 하는데 내가 처음 배우는거니까 모르는데
모른다고 계속 찰싹찰싹 때리심 (여자)
중간에 엄마가 노크 하고 아끼시던 쟁반에 컵까지 꺼내서
엄마가 직접 차랑 주스를 만들어 오신거임
근데 거절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확히는 선생님ㅁ이 어머니 저 살쪄요 ㅋㅋ 이래서
엄마 얼굴 빨개지고 어머 안드세요..? 하니까 쌤이
네네 가지고 가주세요! 하는거임 ㅋㅋ
안먹더라도 감사하다고 하는게 예의 아닌가..
아니면 우리 엄마가 오바 떠신건가....
아 모르겠다 우리 엄마 티는 안내시는데
속상해 보이셔ㅠㅠㅠ 그래서 나도 하루종일 기분 안좋고
엄마가 내꺼 주스 만들어 오신거는 내가 먹겠다고 해서
엄마가 두고 갔는데 쌤이 먹지 말라해서 안먹고 했는데
엄마 속상할까봐 마지막에 원샷 하려 했는데 끝나자마자 쌤이
엄마 불러 오라 함.. 그래서 막 이것저것 상담 하는데
그 주스가 너무 눈에 띄더라.... 어떡하냐